이슈 키워드
- # 지방선거
- # 미국 이란
-
중동변수·물가·연준방향 주목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불안 요인이 여전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후속협상에 주목하고 있다. 헤즈볼라 관련 첨예한 갈등이 표출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여부 및 이스라엘-레바논 간 무력충돌 지속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증시는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과 6월 기대인플레이션 등 물가지표와 연준의 통화정
-
정청래 연임 도전 수순…여권 당권갈등 해법 과제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전당대회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당 안팎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계파 간 정면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이번 주 중 사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선거 후 본격화된 당권 갈등이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24일쯤 대표직에서 물러나 8.17 전당대회에서 대표 연
-
장동혁 진퇴 좌우하는 ‘숨은 손’은? 당헌 3개 조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진퇴를 둘러싼 당내 공방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진퇴를 가를 ‘숨은 손’으로 국민의힘 당헌이 주목받고 있다. 당의 헌법격인 당헌에 적시된 당 대표 관련 조항들이 장 대표 거취를 좌우할 결정적 변수로 꼽히는 것. 비당권파에서는 당권을 탈환하기 위해 일부 당헌 개정까지 고심한다는 전언이다. 22일 국민의힘 당헌에 따르면 당헌 98조 비상대
-
‘2기 청와대’ 출범…소통 강화 속 민정수석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5명을 전격 교체하며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을 보좌할 참모진을 새로 짰다. 취임 1주년 이후 2주 만에 이뤄진 조기 중폭 인사로, 대국민 소통 강화와 검찰·안보 개혁 가속에 방점을 찍은 ‘2기 청와대’의 공식 출범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민정수석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반발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에 대한 추후
인터뷰/피플
-
섬진강 재첩이 보낸 경고, 부처간 칸막이에 묻혔다
“섬진강에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재첩도 잡고 그랬어요. 요샌 재첩이 많이 줄었죠. 자연자본이 점점 중요해지는 데 안타깝습니다.” 17일 섬진강 일대에서 만난 박정수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상임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자본은 토양·물·생물·대기 등 자연이 제공하는 자원과 생태계 서비스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한 개념이다. 국내에 몇 안 남은
-
미 무역확장법 개편후 관세 2배 늘어
파스너 제조사 A사는 최근 미국관세 부담이 크게 늘었다. 4월 6일 발효된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조치개편의 영향이다. 개편 전에는 철강 함량가치를 구분하며 실질적으로 약 25% 관세를 부담했다. 개편 이후에는 부속서 I-A로 분류되며 전체가격의 50%가 관세로 부과됐다. A사의 대미수출 채산성이 악화됐다. 바이어가 관세를 분담하는 대신 결제기일
-
삼전닉스, 4년 만의 신흥국 강세장 주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신흥시장(EM) 기업들의 4년 만의 이익 반등을 이끌며 글로벌 증시 강세장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43% 웃돌았고 삼성전자도 예상치를 16% 상회했다. 대만 TSMC는 전망치를 5.7%
-
이화영 ‘연어술파티’ 위증 유죄 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국회 증언을 거짓으로 판단한 1심 판결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 진술 회유 의혹의 근거가 됐던 이 전 부지사의 증언이 허위로 인정되면서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의 명분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재판부가 별도 혐의에 대해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인정한 만큼 특검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