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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폭염 호우 가뭄 ‘복합 기후재난’ 강타
△역대 최대 산불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 △기록적 집중호우 △108년만의 극심한 가뭄. 지난해 대한민국이 겪은 복합 기후재난 현황들이다. 서로 다른 성격의 극한기후가 겹치며 ‘기후위기 시대’가 한층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상청과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26일 발간했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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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76% 증가…‘주식 상승’ 영향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주식시장 상승이 재산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쳤지만, 금융자산 증가 비중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행정부 소속 공개 대상자 1903명의 평균 재산은 20억9563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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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중소기업 1만4천여개, 중동전쟁 사정권
중동전쟁으로 수출전선에 직신호가 켜졌다. 한국의 중동교역은 해상운송에 의존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수출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응여력이 약한 수출중소기업의 충격은 크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이 26일 발표한 ‘중동전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의 중동 수출규모는 64억48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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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기업 상품 ‘우선구매’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길 열려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3만개가 넘는 사회연대경제 참여자들을 종합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이를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4일에 여야는 법안소위를 열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을 합의, 통
인터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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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먹구름 짙은데…벌써 당권 경쟁에 쏠리는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4일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지방선거 승리보다 당권 수성에 관심이 더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저는 지금 모든 당력과 힘을 6월 3일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장 대표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보다 선거 이후의 당권 행방에 관심이 더 뜨거운 모습이다. 선거 이후 당권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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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출…공공기관 정보보호 나사 죈다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관련 제도 강화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 강북구청에 대한 징계처분을 의결하고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보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조서류’에 공무원 개인정보 탈탈 = 이번에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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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어린이 제품 유해물질 ‘최대 549배’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549배 초과한 유해 물질이 검출되면서 직구 시장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학용품과 가방, 완구 등 어린이 제품에서 고농도 유해 물질이 확인되면서 단순 품질 문제가 아닌 구조적 위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 29개를 검사한 결과 -
농협 회장 출마하려면 조합장 사퇴
농협개혁위원회가 2개월간 활동을 마치고 개혁 권고안을 마련했다. 농협개혁위는 24일 5차회의를 마치고 권고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개혁위 권고안은 △선거제도 및 인사제도 개선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경제사업 활성화 및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 등 3개 부문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개혁위는 우선 선거제도와 인사제도를 대폭 손질하도록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