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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무역체제 흔들리면 우리에게 위협”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개막하는 ‘제14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MC-14)를 통해 다자무역체제의 신뢰 회복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2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MC-14 대비 국내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다자무역 체제를 통해 성장해 온 대표적인 수혜국가”라며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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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규모 추경 속도전…4월 집행 추진
다음 주엔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와 시기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규모는 10조원대로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 빠르면 다음 주에 국회로 들어올 추경안에 대해 2주 정도의 심사를 거쳐 4월 초에 본회의를 통과, 집행에 들어간다는 게 여당의 일정이다. 20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속도가 중요해 정부가 한창 준비 중인데 다음 주면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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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도심 33시간 통제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도심이 전면 통제에 들어간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33시간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경찰은 최대 26만명 집결에 대비해 월드컵 이후 최대규모 대응을 가동한다. 공연 당일에는 사직로·율곡로·새문안로 등 주요 도로가 추가 통제되고, 지하철 광화문역·시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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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 18호 도입 후 영업이익 감소…변동성 증가
내년 1월 1일부터 K-IFRS 1118호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기준서가 도입된다. 이번 개정은 15년 만의 손익계산서 개편으로 2011년 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손에 꼽히는 파격적 변화다. 앞으로 기업가치 평가와 신용분석에 큰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개정 영업이익을 적용할 경우 현행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터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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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임종룡 연임…사내외 이사진 선임 주목
국내 4대 금융지주사가 3월 말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각 금융그룹은 이익의 절반 안팎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목표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을 결의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최고경영자 연임과 관련한 안건이 상정돼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각 금융그룹 공시 등에 따르면 오는 23일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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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여당후보 ‘널뛰는 지지율’ 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경선이 진행중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조사기관마다 큰 차이를 보여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같은날 또는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결과에서 조사기관에 따라 1위 후보가 다르거나 지지율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19일 동시에 발표된 ‘여론조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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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생산 공공책임 민간에 ‘떠넘기기’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공공의무생산자인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신의 법정 의무를 민간에 떠넘기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목표 생산량을 지키지 못할 경우 과징금을 대신 부담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용역 계약이 이뤄져 문제가 커지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 일부 지자체에서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는 가축분 -
국힘 ‘공천 잡음’ 전국 확산 … “인위적 컷오프, 후유증 커”
국민의힘이 ‘장-한(장동혁-한동훈) 갈등’에 이어 이번에는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잡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공천 반발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선거를 75일 앞두고 공천 갈등이 더 커지면 민주당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자멸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공천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컷오프와 전략(단수)공천을 최소화하면서 경선을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