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키워드
-
중국, 8~10월 북극항로 특송서비스 시작…북극 강자로
해양수산부가 중국이 앞서가고 있는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20일 해수부에 따르면 8~9월 시범운항에 투입할 선박과 운송할 화물은 마련했지만 북극항로 운항을 위한 관련국 동의는 진행 중이다. 국제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연안을 항해하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은 국제사회 협조가 없으면 진행하기 어렵다.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 문
-
[도전이 현실로 기후테크] 국제 기후테크 ‘자금 절벽’…마중물 자본이 해법될까
‘스타라이징 기업 얘기만 하지 말고 실제 스타기업은 언제 탄생하나’. 환경분야에서 꽤나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기후변화 붐을 타고 최근 이러한 열망이 좀 더 구체화하는 분위기이지만 업계에서는 ‘과연 얼마나 실현될까’라며 의구심을 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각에서는 기술 혁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제도가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기도
-
“청년 등 실수요자 대출 완화” 부동산 제안 2천건 돌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정책 제안이 2000건을 돌파했다. 주택금융 분야가 이 중 절반 가까이 차지하며 대출 규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두드러졌다. 20일 ‘부동산토론회.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책 제안을 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2002건을 기록했다. 이 홈페이지는 부동산 대토론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국민도 의
-
ODA 연계한 AI 해외진출 추진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를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해외진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K-AI 패키지’를 추진한다.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의 AI 솔루션과 데이터센터를 결합해 지원함으로써 개도국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동시에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인터뷰/피플
-
[이번 주 증시 전망] 미국·이란 전면전 우려…반도체 실적·트럼프 관세 주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동전쟁의 전면전 확대 여부와 트럼프 행정부의 새 관세정책 발표, 주요국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운송 불안 =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간) 미군 중앙사령부는 8일간 이어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중증외상환자 제때 치료 ‘거점외상센터’ 도입
중증외상환자를 제때 치료하는 거점외상센터를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및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권역외상센터에 최대 77억을 지원하는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참여기관 2개소를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중증외상환자 진료 유지를 위해 권역외상센터를 지정해 지원해왔다. 20
-
‘생일별 투표 가이드’까지…민주 전대, 계파전 가열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갈등 구도가 부상하는 양상이다. 당 대표·최고위원을 놓고 계파간 수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통합 전대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전당대회 운영과 관련해 잇단 예외규정을 적용하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민주당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
-
장동혁 임기 멀었지만…벌써 달아오르는 국힘 당권경쟁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장동혁 거취 공방’이 당분간 결론 없이 공전될 전망이다. 장 대표의 잔여임기가 6개월 미만으로 줄어들면서 새 대표가 2년 임기를 보장받는 내년 2월까지는 조기 전당대회가 열릴 가능성이 낮아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당권 후보군의 발걸음은 부쩍 분주해지는 분위기다. 최소 반 년 뒤 당권경쟁이 벌써부터 달아오르는 것이다. 내년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