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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대진표 윤곽…여야, 수도권·부산 단일화 촉각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이 마무리 수순이다. 더불어민주당이 6일 5곳의 후보를 확정하면서 14곳 가운데 12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13곳의 의석을 지켜야 하는 민주당과 추가 의석 확보를 노리는 국민의힘의 탈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 진보·보수진영의 단일화 변수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6일 전북 군산·김제·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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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약 검증기준 나왔다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집행이 중요하다.’ 기후 싱크탱크들이 모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후·에너지 관련 8대 공약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반짝 표심잡기가 아닌 시민들이 공약 이행을 촉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7일 기후정치바람은 전국 1만78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인식 조사를 토대로 8대 공약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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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12조달러 회사채도 알고리즘 거래
월가의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대형 회사채 거래까지 알고리즘에 맡기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미 전자거래가 지배적이지만, 표준화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전화 주문과 개별 딜러 협상에 의존해온 12조달러 규모 회사채 시장에서도 자동화가 본격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5일(현지시간) 바클레이스 분석을 인용해 지난해 말 기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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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I 반도체 수요에 ‘깜짝 실적’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AMD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냈다. CNBC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AMD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37달러로, 시장 예상치 1.29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02억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98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실적 발표 뒤 AMD 주가는 6일 16%
인터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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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외환보유액 4279억달러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보유한 여러 통화 자산을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금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6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보유 외화자산은 4278억8000만달러로 3월 말(4236억6000만달러) 대비 4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3월 말 기준 전달 대비 39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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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시대…반도체 쏠림·빚투 경계해야
국내 증시가 코스피 7000 시대를 열었다. 지난달 6000선을 회복한 지 21일 만이다. 아찔한 속도로 급등하고 있는 국내 증시를 보며 시장 전문가들은 작년부터 진행된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등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면에 남아있는 반도체 쏠림에 의한 착시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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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합 논란' 인천시장 선거 흔든다
인천공항 운영기관 통합 논란이 여당의 연이은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인천 지역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총궐기대회 예고에 더해 정치권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방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인천 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대책위원회’ 등은 10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통합 추진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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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자진출석 체포영장 집행 “위법”
체포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더라도 영장 집행 당시 체포 사유와 필요성이 없다면 위법한 체포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경찰 출석요구에 응해 약속한 시각에 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피의자를 ‘출석불응 우려’ 이유로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해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한 것은 위법이라는 취지다. 다만 위법한 체포에 의한 진술 없이도 범죄 혐의가 인정돼 피고인은 징역형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