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산림재난 우려, 위험지역 사전 점검

2024-05-09 13:00:20 게재

남성현(오른쪽 세번째) 산림청장이 8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점검에 나섰다. 남 청장은 “5월 연휴기간 내린 강우로 피해지 복구에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