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이스 관광객 유치 시동
2015-08-05 10:53:23 게재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침체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시장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4일 오후 6시(현지시간)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르네상스 베이징 왕푸징 호텔에서 열린 '2015 베이징 서울관광·마이스 설명회'에 참석해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패키지 상품(인센티브 지원책)을 내놓았다고 5일 밝혔다.
특별패키지는 마이스 행사를 2박 이상 서울에서 열기로 한 50명 이상의 관광단체에 1만원 상당의 식사와 관광버스 1일 이용권, 1만원 상당의 공연 관람(300만원 이내)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다음달까지 마이스 행사 개최를 신청한 후 내년 6월까지 서울로 들어오는 경우에만 지원한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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