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창립 30주년 재도약
2021-06-04 10:54:40 게재
주택·물류로 영역 확장
신세계건설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 위원회를 통해 환경·안전, 고객가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방침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자립과 성장이라는 경영목표를 위해 임직원들이 합심하고 미래가치에 맞는 실천방향을 공유하자"고 전했다. 윤 대표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성장 △NO 1이 아닌 ONLY 1 △스마트워크 생활화를 강조했다.
1991년 창립한 신세계건설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유통상업시설 시공을 시작으로 건설과 레저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201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신세계센텀시티 스타필드하남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의 그룹 내 주요 사업 뿐 아니라, 주거 브랜드 빌리브를 앞세워 주택시장에도 의미있는 실적을 남겼다. 주택사업에서는 2년간 8000억원 이상 수주실적을 기록했고, 부산 빌리브패러그라프해운대(투시도) 등 전국에 빌리브 현장 15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건설은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리조트 호텔 교육시설 등 다양한 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외부사업 비중을 키우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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