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네이버서 200억원 추가 유치
2021-08-04 11:50:39 게재
글로벌물류거점 구축
연내 일본시장 진출
브랜디는 "이번 투자로 네이버와 함께 동대문 도소매 상인의 일본시장 연내 진출을 추진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동대문 K-패션의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디는 투자금을 우선 동대문 풀필먼트센터 규모를 1만3223㎡(4000평)으로 확대하고 새 글로벌물류 거점을 구축하는 데 쓸 방침이다.
브랜디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동대문 도소매 판매자 상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야후재팬, 라인에서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여성앱 브랜디, 남성앱 하이버, 육아앱 마미 등 전 고객층을 아우르는 쇼핑앱 운영으로 누적된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0억원 투자와 올해 5월 전략적 제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네이버 투자금액은 모두 300억원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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