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메타버스로 MZ세대 공략
2021-08-06 11:31:38 게재
'알로하 프로젝트' 추진
하와이서 새활용품 사는 듯
MCM 관계자는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를 해석해 만든 메타버스 세계를 통해 '알로하 프로젝트를 공개한다"면서 "MCM만의 메타버스인 M'etaverse(MCM+Metaverse)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뮌헨에서 베를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강조하며 어떤 상상도 모두 실현되는 시대를 초월한 가상세계를 뜻한다"고 덧붙였다.
MCM은 MZ세대 소비자와 새로운 소통 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가상 세계를 구축했다. 하와이 해변을 연상하게 하는 MCM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18일까지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을 운영한다.
알로하 프로젝트 '하와이 컬렉션'은 하와이 섬들의 깨끗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표현한 핸드 페인팅이 특징이다. 열대 낙원을 형상화한 트로피컬 톤의 백팩, 쇼퍼백, 크로스바디백, 지퍼 파우치, 카드 지갑 등 8가지 제품으로 내놨다. 대부분 업사이클링(새활용)제품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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