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펀딩 ‘금융 플랫폼 구축’ 완료
2021-08-20 10:37:35 게재
온투법 등록 준비 마무리
미라클펀딩은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 플랫폼은 대출신청, 대출심사, 대출, 투자 등 모든 고객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이용자의 자금 흐름을 자동으로 전산화해 투자자 보호 및 거래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채권관리, 상환업무 등 관리자 기능도 자동으로 구현했다.
내부적으로는 엑셀 파일이나 문서로 주고받는 불필요한 ‘페이퍼 워크’를 최소화해서 운영팀의 불필요한 리소스 없이 플랫폼 운영이 가능하도록 툴을 개발하고 자동화했다.
또한 금융플랫폼은 중앙기록관리기관(금융결제원)과 정보 연동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향후 타 금융 플랫폼과 API 연결 작업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 등 플랫폼 확장성도 용이해졌다.
대출잔액 기준 업계 5위인 미라클펀딩은 중앙기록관리기관(금융결제원)과 공유할 정보의 양이 많아 정보 연동 최적화와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자체 금융 플랫폼을 구축을 추진했다. 현재 P2P금융업계에서 자체 전산을 구비한 P2P금융사는 10곳 미만이다.
미라클펀딩은 온투업 등록을 위해 자기자본 요건, 인적·물적 요건, 예치기관 계약 체결 등 온투법상 등록 요건을 갖추고 금융감독원의 사전면담 및 실지점검, 보안점검까지 마친 상태다. 중앙기록관리기관(금융결제원)과 정보 연동 작업도 마무리했다.
미라클펀딩은 “온투업 등록을 앞두고 중앙기록관리기관(금융결제원)과 정보 연동 최적화 및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자체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 만큼 빠른 시일 내 온투업자로 거듭나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연계금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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