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SSG닷컴, 첫 합작품은 온라인장보기
2021-10-14 11:17:35 게재
이마트장보기 서비스
할인에 쓱배송, 경쟁력 ↑
지난 3월 신세계그룹과 지분교환· 업무협업 계약을 맺은 뒤 첫 합작품이다.
네이버와 SSG닷컴은 이마트몰 장보기 입점을 통해 네이버 이용자 장보기 선택권을 넓히고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이마트 신선식품과 오반장, 피코크 등 PB(자체브랜드)상품과 특가 행사를 네이버에서도 동일하게 선보인다. '네이버X이마트 국민템 행사'를 통해 인기 장보기 품목을 할인판매한다.
또 전국 네오 물류센터와 이마트 P.P(Picking & Packing)센터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배송 시간을 선택하는 '쓱배송'을 추진한다.
네이버페이 결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최대 8% 적립 혜택도 준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장보기는 동네시장과 마트, 유기농 먹거리나 펫 전문몰 등 제휴 파트너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장보기 욕구를 만족시키며 3분기 거래액이 350% 급증했다"며 "쓱배송을 시작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 새벽배송 협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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