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우디와 포괄적 협력
2021-11-03 11:36:20 게재
에너지·도시개발 투자
삼성물산은 우선 사우디 신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함께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인 현지 기관·기업과 협력하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또 그린에너지 저장 운송을 위한 저온 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비전 2030'에 따라 확충 예정인 도로 항만 발전 등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에도 금융조달까지 연계한 포괄적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들어 43억8000만달러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그린에너지를 비롯한 인프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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