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데일리, 유라 손잡고 B2B 커피시장 공략

2021-12-01 11:09:30 게재

스위스 유명 커피기계 렌탈

사무실 커피 구독경제 서비스 플랫폼 '원두데일리'가 스위스 고급 커피추출기계 브랜드 유라와 손잡고 기업(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커피 구독경제 스타트업 스프링온워드(대표 정새봄)는 이번 제휴로 원두데일리 고객들이 유라 500만원대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매월 1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원두데일리는 이번 협력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유라 커피머신 무료시음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원두를 함께 구독하거나 장기 렌탈 할 경우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두데일리 홈페이지나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라는 정통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로 90년 역사를 자랑하며, 오랜 경험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전자동 커피머신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사무실로 찾아오는 유명카페 커피'라는 콘셉트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원두데일리는 프??츠, 커피리브레, 테일러커피, 빈브라더스 등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카페 원두와 커피 머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직원들의 입을 즐겁게하는 커피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원두데일리는 지난달 열린 서울카페쇼에 오피스 커피 구독 업체를 대표해 참가하기도 했다. 원두데일리는 자체 블렌딩 커피 '월급보다 묵직해', 프??츠의 '잘되어가시나' 등이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정새봄 원두데일리 대표는 "앞으로 B2B 시장 내 인지도와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향후 B2C 잠재고객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두데일리는 삼성 GS 현대 SK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트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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