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청년 자립 도우미
2021-12-03 10:54:42 게재
치킨대학서 교육, 투자금
이번 공모 역시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접수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15일에 진행되는 면접 심사를 거쳐 17일 최종 10개 팀이 발표된다. 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 대표자 1인과 그의 가족, 친구 등으로 구성된 2인이 함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가 청년을 선정하면 비비큐는 창업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 △운영 등 창업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제너시스BBQ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이천에 소재한 치킨대학에서 △조리법 △마케팅 △매장 경영방법 △고객서비스 등에 대해 6일간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초기 정착기간 3개월 유예 후 36개월 동안 일정 금액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본사로부터 8000만원의 초기 투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장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열게된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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