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조직 강화하는 건설사

2021-12-13 00:00:01 게재

롯데건설, 안전관리 조직도 확대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최근 부동산 관련 거래가 늘어나면서 청년층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안전보건경영실을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격상하고 안전보건운영팀 예방진단팀 교육훈련팀 등 3곳의 조직을 개편했다.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등 각 사업본부 내 본부장 직속으로 안전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안전보건 의사결정기구인 안전보건 임원 협의회와 안전상황실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

안전보건 임원 협의회는 각 분야별 해당 임원이 참석해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려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은 이번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대비한 지침서를 만들고,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 조직 개편과 예산 투자 확대를 통해 전사 차원에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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