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새한감정평가, 아동주거환경개선 후원

2021-12-16 10:54:50 게재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대표 유윤상)은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을 찾아 주거 취약아동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에 힘쓰는 국제비영리단체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고통받는 주거취약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특히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안락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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