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ESG 10대 우수기업 노하우는
2022-02-16 10:43:50 게재
대한상의 온라인강의 공개
ESG 온라인 강의는 최근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급망 내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중견기업까지 ESG 실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ESG에 대한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전략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앞서 대한상의는 ESG 기초강의 10강을 시작으로 ESG 금융편, 공급망편, 보고서편과 같은 최신이슈 강의 10강을 추가 제작해 총 20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3탄 강의에는 철강 에너지 화학 반도체 식품제조업 금융업 등 ESG 실천을 많이 요구받는 5개 업종에서 국내기업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 10개 기업 임직원이 직접 연사로 참여했다.
강의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철강편 △한화솔루션, LG화학, 에너지 스타트업 이노마드의 에너지·화학편 △SK하이닉스의 반도체편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의 식품제조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금융편으로 구성됐다.
16일에 공개되는 강의 중 '철강편'은 버려지는 패각을 제철공정에 재활용해 탄소감축에 성공한 사례부터 ESG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에너지·화학편'에서는 태양광·풍력·수소재생에너지 사업과 폐플라스틱·폐배터리 등 자원선순환 기술 등을 다룬다.
23일에는 '반도체편' '식품제조편' '금융편' 5개 영상이 공개된다.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은 "투자자나 고객사로부터 ESG경영을 직접 요구받거나 언론 등에서 ESG를 자주 다루면서 ESG가 중요하다는 인식은 이미 자리잡았으며 이제는 각 산업별로 ESG 항목 중 어떤 것을 먼저 챙겨야 할지 우선순위를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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