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장 키토제닉 제품 주목
저탄수 고지방 제품
키토선생 시장 주도
건강기술 플랫폼인 넛지헬스케어는 먹는 다이어트 제품 '키토선생'이 다이어트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키토선생은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선보인 브랜드다.
키토선생은 키토제닉(지방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 전문 브랜드로 2020년 8월에 처음 선보였다. 모든 제품은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에 대한 걱정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의사가 직접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출시 이후 가장 먼저 선보인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사진)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상태다. 1분에 약 3.7개씩 팔리며 키토선생 대표 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쇼핑에서는 지난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줄곧 방탄커피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꾸준한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식습관 관리 전문가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방탄커피 효능에 충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와 포만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단맛은 살리고 불필요한 탄수화물을 줄인 '육즙가득 저당 굴림만두', 시중 두유 대비 당류를 86% 저감한 '소이비랩 저당 두유', 0kcal 대체당을 사용한 '저당 소불고기' 등 순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인 저탄수화물 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식습관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다이어트를 대하는 소비자 인식이 지금까지 건강 증진보다 제한된 식사에 편중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한 자사 제품들이 꾸준히 사랑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저당 및 저탄수화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