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메쉬코리아-네이버 손잡았다

2022-03-07 11:07:24 게재

"49만 스마트스토어에 원스톱 물류서비스"

IT(정보기술) 기반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 입점 스토어(판매자)에게 원스톱 물류서비스(풀필먼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쉬코리아는 네이버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에 합류한다고 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네이버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풀필먼트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온라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풀필먼트를 아우르는 토탈 물류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는 실시간 퀵커머스 배송에 이어 새벽배송, 식자재배송과 더불어 풀필먼트 서비스 역량까지 갖추며 통합 유통물류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 남양주 풀필먼트센터 가동률은 100%에 달한다. 지난달 곤지암 풀필먼트센터를 추가로 열었다. 또 퀵커머스 배송 전진 기지인 도심형물류거점(MFC)을 포함한 전국 450여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최종 배송을 책임지는 10만명 이상의 배송 기사를 확보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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