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피해 돕기 ··· 메타버스에 나무심기

2022-03-24 11:11:07 게재

산림청이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산불피해지를 가상세계 공간인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인 세컨블록(2ndblock)에서 구현한다. 참여자들은 가상의 숲에 입장한 뒤 안내에 따라 삽 장갑 등 나무심기에 필요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가상의 나무 1그루를 심는다. 가상의 세계에서 심어진 나무는 실제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 2그루가 심어져 산불피해지 복원에 국민이 간접 참여하게 된다. 25일까지 매일 1000명씩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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