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직구로 안방서 지구촌쇼핑"

2022-06-17 10:43:36 게재

500개 직구 브랜드

할인에 5일안 배송

쿠팡 로켓직구가 안방에서 지구촌 쇼핑을 할 수 있는 길을 넓혔다.

쿠팡은 올들어 미국 홍콩 중국에서 가전 식품 패션 뷰티 등 500개 이상 해외 직구(직접구매)브랜드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2017년 미국 로켓직구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중국, 2022년 1월 홍콩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 들어 해외 직구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소비자 선호 브랜드를 선보였다. 상품 종류만 800만개가 넘는다.

예컨대 블루투스 스피커·헤드폰 등 음향 기기로 사랑을 받는 마샬·뱅앤울룹슨·젠하이저·QCY를 비롯 골전도 기술을 적용한 '애프터샥' 이어폰 등을 직구할 수 있다.또 '아시아 뷰티 허브'로 불리는 홍콩시장으로 직구 서비스를 확대했다. 슈에무라·아베다·시세이도를 비롯 주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수십종 이상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로켓직구 서비스로 해외 상품을 주문 후 평균 3~5일 만에 받을 수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온라인 해외직구시장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1조원) 성장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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