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치솟는 밥상물가 잡는다
2022-09-27 11:02:34 게재
알뜰장터·로켓프라이데이
매달 한주 신선식품 등 할인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월과 7월에 각각 6.0%, 6.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에도 전년 동월 대비 5.7%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신선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알뜰장터'와 '로켓프라이데이'을 연다"고 설명했다.
매달 한 주를 정해 화·수·목요일 3일간 열리는 '알뜰장터'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신선식품을 할인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매일 오전 7시 7개를 새롭게 선정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미국산 냉동 대패 우삼겹 600g(7900원) 경북 영주 소백산 당도선별 사과 1.5kg(6900원) 급랭 자숙 전복 5미(220g) 1팩(6400원) 등이다.
매주 금요일 열리는 '로켓프라이데이'는 오전 7시 4개 상품을 선정해 특가에 판매한다. 주말 먹거리를 해결할 식재료들이다.
두 행사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와우회원은 과일 야채 정육 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또는 당일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상품은 1인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밥상물가 상승으로 보다 알뜰한 장보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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