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김영식)는 이달 14일부터 12월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4일 김혜련 회계사가 서울 거원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에게 회계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대상은 서울시 소재 6개 중학교(거원중, 무학중, 문래중, 예일여중, 신창중, 신명중)와 광역시 소재 3개 중학교(무진중, 대연중, 서변중) 1학년 학생들이다.
이번 회계교육은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인회계사가 학교에 가서 직접 강의한다. 한공회 관계자는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참여해 회계의 기초 개념과 역사 등을 쉽게 설명한다"며 "회계교육을 통해 공인회계사가 하는 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공회는 올해 회계교육에 광역시 소재 3개교를 추가했으며 내년에는 교육대상 학교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