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네이버 = 1시간 배송
2023-07-26 11:42:24 게재
O4O 겨냥 장보기 입점
350개 슈퍼 풀필먼트 활용
GS리테일 관계자는 "전국 350개 오프라인 GS더프레시가 온라인 네이버와 연계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소비자는 1시간 내로 주문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며 "퀵커머스사업 강화를 통한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전략 실현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퍼 매장 350개를 풀필먼트(고객 주문을 처리하고 완료하는 모든 과정)처럼 운영하는 셈이다.
GS더프레시는 제휴를 통해 넓은 지역 범위안에서 주문 당일 즉시 배송을 위한 온라인 퀵커머스 채널을 구축한다. 국내 최강 퀵커머스 플랫폼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GS더프레시는 1시간 배송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 별 보유한 배송 차량 △자체 보유한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 △부릉 바로고 등 배달 대행사까지 가용한 모든 퀵커머스 연계 자원을 활용한다. 배송 가능한 지역은 연계매장 별 반경 2.5㎞내다. 최소 주문 금액은 2만원, 배송료는 3000원이다.
한편 GS더프레시는 퀵커머스 매출을 현 수준보다 50% 이상 끌어 올리는 한편 GS더프레시 가맹점 경영주 추가수익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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