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항공·방산 스타트업 육성 필요"
2023-12-13 11:28:18 게재
대한상의 '지역경제포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13일 사천상의에서 개최한 '제9차 지역경제포럼'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우 부회장은 이어 "향후 우주인터넷 우주관광 우주자원 등 다양한 신규시장에서 외국 선진기업과 협력하고, 기술이전 활성화 및 펀드조성 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도전 문턱을 낮춰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해동 경상대 항공우주 및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도 "국내 우주항공 산업체들의 비지니스 모델이나 발전 방향이 여전히 올드스페이스(정부 주도의 우주산업)에 머물러 있고, 뉴스페이스(민간 주도의 다양한 우주산업·서비스) 시대에 걸맞은 도전과 해외경쟁력 제고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우주분야 스타트업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투자환경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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