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집 advertorial (1)

2024-01-30 11:41:57 게재

가성비 좋고 전하는 마음도 풍성하게

설을 맞아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설 선물세트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설 선물세트 특징은 가성비다. 지속되는 불경기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는 설 선물을 준비하기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 식품·유통업계에서는 이런 상황을 반영해 가성비가 뛰어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상생 웰니스 가성비를 키워드로 300여종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가성비 제품이 눈길을 끈다. 명절 선물 대명사 '스팸' 등은 추석대비 약 7%가량 가격을 인하했다. 또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CJ비비고 직화ㆍ담백구운김 1호'도 명절 선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동원F&B도 건강과 실속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동원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F&B는 고물가 상황 속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지난해 대비 30% 이상 확대 운영한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디저트 제품과 주변 지인을 위한 명절 선물용으로 '프리미엄 가나'를 선보였다.

애경산업은 높아진 물가를 반영해 가성비와 환경까지 생각한 일체형 선물세트로 '리미티드 셀렉션 9호' '케라시스 퍼퓸 셀렉션 33호'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매년 설 선물세트로 백화수복 세트를 추천한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80년 역사를 갖고 있다. 100% 국산 쌀 외피를 30% 도정 후 사용한다.

조금 더 고급스런 선물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아모레퍼시픽 고기능성 스킨케어(피부관리) 브랜드 아이오페가 좋다. 아모레퍼시픽은 설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레티놀 엑스퍼트 0.1% 기프트 세트' '슈퍼바이탈 에센셜 스페셜 기프트 세트' '슈퍼바이탈 에센셜 크림 리치 세트' '맨 바이오 안티에이징 세트' 등 4가지 히트상품을 한데 모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해 선물세트는 가성비가 중요한 만큼 각 브랜드에서 고가 보다는 중저가 선물세트를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명절선물 세대교체 '프리미엄 가나'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손님을 위해 준비하는 디저트(후식)제품과 주변 지인을 위한 명절 선물용으로 '프리미엄 가나'를 선보였다.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민족 대명절 설날, 고기나 과일 주류 같은 '선물의 전형'을 살짝 빗겨갔다. 선물세트의 세대교체인 셈이다.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는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엄선한 원료를 전문 쇼콜라티에(초콜릿 제조 장인)가 황금 비율로 조합했다.

카카오 함량 49% 판 형태의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모양의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생 초콜릿 또는 파베 초콜릿으로 알려진 고급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형태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는 초콜릿 본연의 깊은 맛과 풍미가 뛰어나 손님맞이 후식으로 적합하다.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와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초콜릿 제품이 개별로 알알이 담겨 있어 서로 나눠먹기도 좋다. 또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금빛 색상 패키지(포장재)는 프리미엄 초콜릿 감성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실제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은 2022년 연간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판 형태의 초콜릿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12월 새로운 광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디저트 개념을 앞세우며 가나초콜릿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또 올해 초에는 부산 전포동에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를 운영하며 초콜릿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 덕분에 프리미엄 가나 매출액은 전년 대비(2021년) 14% 이상 증가했다.


[CJ 온스타일] 인기 건기식 '내일 꼭! 오네'

CJ온스타일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올 설 인기상품군으로 꼽아 주목된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15일 건기식 전문 브랜드 '뉴트리원 설특집' 방송이 13만회라는 PV(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또 지난 17일 건강기능식품 대표 방송 '건전지'에서 판매한 '덴프스 설 선물 특집'은 방송 당일 높은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하림 닭고기' 'LA갈비' '스지폭탄전골' '백종원 돼지불고기' 등 일주일간 선보인 식품 방송도 큰 인기를 끌었다.

CJ온스타일은 이런 점을 고려 '설레는 설' 행사를 벌이고 있다. '설레는 설'은 2월 4일까지 CJ온스타일이 펼치는 대형 판촉행사다. 명절 대표 선물인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주방용품 등 상품력과 가성비 모두를 챙긴 브랜드만을 엄선해 준비했다.

행사 기간 CJ온스타일 앱에서 3만원 이상 구매 때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2회 이상 주문하면 최대 5만원의 적립금도 받아볼 수 있다.

갑진년 설날 대목을 맞아 2월 2일부터 이틀간 '내일 꼭! 오네' 서비스도 개시한다. '내일 꼭! 오네'는 오늘 주문한 상품을 내일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설 선물 과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라면 이 기간 '내일 꼭! 오네'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앱 내 설 통합매장에서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재미도 더했다. CJ온스타일 콘텐츠IP를 적극 활용한 '브랜드 숏폼'을 신설했다. 1분 내외 짧은 길이의 생생한 음식 영상을 시청 가능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실속 있는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고객들의 명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 힘 내라는 말 대신 '정관장 천녹'

KGC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힘 내라는 말 대신 정관장'이란 판촉행사를 12일까지 벌인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활기력' '홍삼정X마누카 시그니처 기획세트' '홍삼정 헤리티지 에디션' 등 선물 특화 제품과 '천녹' '황진단' '달임액'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인삼공사는 올 설엔 천녹처럼 홈삼을 혼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알차게 준비했다.

녹용과 홍삼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서에서 으뜸으로 꼽는 귀한 약재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녹용은 '이를 나게 하고 튼튼하게 하며 사람을 늙지 않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 성장과 노인의 뼈 건강과 기력회복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사슴의 뿔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뉴질랜드녹용은 품질에 따라 총 30개 세부등급으로 나뉘는데 이중 녹용의 두께, 분골의 길이, 전지 길이, 무게 등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위 등급을 SAT(Super A Traditional)라 부른다. 여기에 녹용 관련 특허기술 8개를 보유한 정관장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계약 생산관리 안전성검증 품질검증 건조관리 건조검증검수 선별 품질검사)가 더해져 '정관장 천녹'이 만들어진다.

천녹은 생애 주기별 고객 상황에 맞는 상품군을 강화했다. 남성 여성 수험생 어린이 등 대상별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지도 다양화했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디저트'로 가족과 달콤한 명절

SPC그룹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함께 '아이스 디저트(후식) 세트'를 선보였다.

'달콤한' 2024년을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2개입)과 '미니쿠키샌드 바닐라'(4개입) 2종으로 구성한 이유다. 특히 한복을 착용해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귀여운 춘식이 이미지를 그린 패키지(포장재)에 고급스런 낱개 포장 디저트를 포함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에 잘 어울리는 선물이라는 평가다.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은 나무 나이테를 닮아 장수를 기원하는 독일 전통과자 '바움쿠헨'을 배스킨라빈스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한겹 한겹 구운 바움쿠헨 안에 달콤하고 쫀득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몬드를 더했다. 초콜릿 풍미가 가득한 디저트다. 달콤한 초코 쿠키 속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샌드한 '미니 쿠키 샌드 바닐라'는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 디저트 세트' 출시 기념으로 풍성한 판촉행사도 준비했다. 2월 8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을 통해 '아이스 디저트 세트' 사전예약 참여 땐 3000원 싼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쿼터 사이즈'(4분의 1 크기) 구매 땐 1000원, 패밀리 사이즈 구매 땐 2000원씩 사전예약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픽업(상품 인수) 기간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장수를 기원하는 '바움쿠헨' 형 신제품과 함께 '아이스 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달콤한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 디저트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에게 새해 안부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상생·웰빙·가성비' 챙긴 선물세트 300여종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상생 웰니스 가성비를 키워드로 300여종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식품 명인 손길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 '제일명인' 라인업을 확장했다.

'제일명인'은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브랜드다.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한다.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3배 이상 늘려 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제일명인' 제품은 △유근주 육가공 마이스터의 '제일명인 정통육포' △명가 풍국면 콜라보 '제일명인 오색소면'이다. 명절 시즌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웰빙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선물 세트도 새롭게 준비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 저칼로리 '스팸 닭가슴살'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플랜테이블 캔햄' 세트도 각각 마련했다. '플랜테이블 캔햄'은 가치소비 열풍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어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 세트로 처음 선보인다. 편의성을 극대화해 1~2인가구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설 1분링' '햇반 솥반' 등 세트도 추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가성비 제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명절 선물의 대명사 '스팸'과 인기 제품으로 꾸린 '특별한 선택N호'와 '특선스페셜G호'는 지난 추석대비 약 7%가량 가격을 인하했다. 또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CJ비비고 직화ㆍ담백구운김 1호'도 명절 선물로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CJ웰케어 독자적인 노하우를 담은 40여가지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뉴질랜드 최상위 등급 녹용을 사용한 '한뿌리 흑삼대보 녹용'과 7가지 전통원료로 배합해 만든 '흑삼진액 쌍화'를 새롭게 선보였다.


[동원F&B] '건강·실속·환경' 3박자 종합선물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동원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F&B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활용도 높은 3개 이상의 품목으로 구성한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지난해 대비 30% 이상 확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참치액 건강요리유 고체육수 참기름 등 각종 조미료와 참치캔 캔햄 등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90g 9캔), 동원 참치액(240g), 동원 참기름(75ml 2병), 동원 건강요리유(480ml 2개)로 구성한 '동원프리미엄 60호'가 있다.

2020년부터 구성품 간격 재배치를 통해 선물세트 부피와 무게를 크게 줄였다. 업계 최초로 100% 종이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처럼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해온 동원F&B는 올핸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멸균팩을 재활용해 만든 백판지를 선물세트 내부 지함에 적용했다. 멸균팩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식품을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동원F&B는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 선물세트 7종을 우선 선보이고 제품군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재활용(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와 '올 페이퍼 패키지' 선물세트도 지속 운영한다. 플라스틱 받침과 부직포 가방 등을 모두 종이로 대체한 '올 페이퍼 패키지' 선물세트 역시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꼽힌다.

참기름 참치캔 '동원맛참'과 프리미엄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로 구성된 '튜나리챔 1호'도 신규 운영한다. '동원맛참'은 고소한 참기름과 특제소스로 감칠맛을 내 별도의 조리 없이 밥과 바로 먹기 좋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과 지방을 동시에 낮춘 고급 캔햄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고마운 지인에 '고기능성 피부관리'

아모레퍼시픽 고기능성 스킨케어(피부관리) 브랜드 아이오페가 설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레티놀 엑스퍼트 0.1% 기프트 세트' '슈퍼바이탈 에센셜 스페셜 기프트 세트' '슈퍼바이탈 에센셜 크림 리치 세트' '맨 바이오 안티에이징 세트' 등 4가지 히트상품을 한데 모았다. 고마웠던 지인과 친지에게 '부담없이' 건넬 수 있는 화장품 선물세트다. 이번 선물세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은 물론 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화장품들은 피부관리 효능을 따져보면 볼수록 건네고 싶어지는 선물이라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 설명이다.

우선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고함량 레티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굵은 주름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젊게 보이게 하는) 에센스다. 눈가 미간 목주름 등 7대 주름과 모공 면적, 모공 수 등 7대 모공 고민까지 개선한다. 단 2주 만에 확실한 피부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까다로운 레티놀 성분을 바이오-큐브셀 기술과 3중 차단 용기로 안정화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에센셜'은 만년송 등에서 추출한 '슈퍼 플라보노이드'에 아시아 장수 나무들에서 추출한 '슈퍼 플랜트 컴플렉스'를 더했다. 피부 노화를 빈틈없이 관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화장품들이다.

스페셜 기프트 2종 세트는 풍부한 보습력과 항산화 효능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하는 '슈퍼바이탈 에센셜 소프너'를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끈적임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보습과 영양은 물론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슈퍼바이탈 에센셜 에멀젼'을 더했다.

크림 리치 기프트 세트는 복합적인 피부 노화를 빈틈없이 관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인 '슈퍼바이탈 에센셜 크림 리치' 중심으로 구성했다.

정석용 고병수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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