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년간 iF 디자인상

2024-03-22 13:00:01 게재

대우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이 빌딩 테크놀로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2년 iF 디자인에서 인테리어 부문 ‘써밋 갤러리’, 건축 부문 ‘스톤 앤 워터’, 커뮤니케이션 부문 ‘푸르지오 스마트홈’이 본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으로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최근 5년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기록해 푸르지오 디자인과 상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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