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AI 기반 광고로 경쟁력 올려

2024-05-08 13:00:03 게재

농심은 최근 AI를 기반으로 제작한 데이플러스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이번 광고는 프롬프트를 활용해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AI로 영상화한 것이다.

농심이 AI로 제작한 데이플러스 광고 이미지. 사진 농심 제공

이번 광고는 점점 더 편안한 표정을 보여달라는 요구에 AI가 답변하는 내용이다.

수분 충전으로 더 편안한 모습을 그려달라는 마지막 요청에 AI가 ‘그런 건 데이플러스에게 부탁해’라고 답변하며 데이플러스의 특징을 강조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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