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피드백 통한 대치동 국어ㆍ사회탐구 만점 전략

2016-03-10 00:00:01 게재

수능과 내신, 스펙, 논술, 컨설팅까지 1:1 밀착 관리_에듀퍼스트학원

국어는 죽어라 공부를 해도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는 과목이다. 내신점수는 어떻게 올린다 해도 수능 국어점수는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강남지역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과목이 바로 국어다. 하지만 수능 1교시는 늘 국어다. 문과 입시 전문학원인 ‘에듀퍼스트’에서 국어는 물론, 사탐과 경시, 논술과 컨설팅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이 모두 만족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


누적나선형식 학습법
‘에듀퍼스트’는 대치동 스타급 강사들이 과목별로 강의를 하는 단과 학원이지만 한 번 공부한 과정은 확실하게 익힐 때까지 책임지고 지도하는 관리형 학원이기도 하다. 진도가 나갈 때마다 나간만큼 확인하는 ‘누적나선형식 학습법’으로 재시험과 클리닉이 반복된다.
‘수업-테스트-클리닉-심화 정리(자기주도 및 질의응답)-클린해질 때까지 재시험과 클리닉’이 반복되며 무제한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서기환 원장은 “처음 학원을 방문할 때 학생의 수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컨설팅과 학습 운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다 보면 학생의 성적은 저절로 향상됩니다”라고 말하며 시험을 치를수록 실력의 향상을 느낀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꾸준히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고 말한다.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
두 마리 토끼 잡다 

‘에듀퍼스트’의 국어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서 원장은 “내신 위주의 공부를 꾸준히 하다가 고2 겨울부터 1년 동안 수능 국어로 방향을 바꾸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단, 수능 국어의 초점을 정확하게 잡았을 때 얘기다. 이때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등 각 장르별로 다르게 공부해야 하며, 기출문제를 보는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
내신 국어의 경우 학교별, 학년별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한 수업을 진행하고, 과제 및 테스트 진행상황을 학부모와 빠르게 소통한다. 학생 개개인의 내용을 긴밀하게 공유하여 물샐틈없이 관리하기 위해서다. 현재 내신 국어는 대성학원을 거쳐 전 대치동 탑 베리타스 언어과 대표였던 하유리 강사와 까다로운 대치동 내신만 8년째인 배솔지 강사, 2015 청솔학원 비문학 최단기 마감의 안선영 강사, 위너스 학원의 인기 강사였던 최정우 강사 등이 맡고 있다.

전통의 사탐ㆍ경시 강호
최근 들어 국어전문학원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사실 ‘에듀퍼스트’의 내공은 사탐 과목에 있다. 대형 학원이 아니면서도 스타급 강사들을 만날 수 있고, 여기에 관리형 지도가 추가되니 사탐전문학원으로서의 입지가 견고해졌다. 대원외고 교사 출신이면서 서울시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위원이었던 각타 강사와 서기환 원장을 필두로 10명의 사탐 강사들이 ‘개념 완성-심화 정리-문제 풀이-파이널 100% 적중 최종 점검’의 무제한 피드백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부에 기재 가능한 테셋(TESAT) 강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출제 기관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의 테셋 전임강사인 최현성 강사가 맡고 있는 수업에서는 스승과 제자가 번갈아 가면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테셋은 진학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되어 주고, 공부를 하면서 얻은 시사 이슈와 경제 지식으로 성공적인 면접을 치룰 수 있다.

창조적 소수를 위한 학원
‘에듀퍼스트’에서는 오랜 시간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술과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논술에서는 비판적·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다각적, 심층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길러 주며 토론과 논술을 결합하여 토론 능력, 논증력, 표현력을 길러 준다.
또한 진로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줄 수 있는 소논문 R&E 수업도 진행한다. R&E는 상위권 학생들의 비슷비슷한 비교과 활동에서 차별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에듀퍼스트’가 대형 학원이 아님에도 스타급 강사들과 이렇게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이유는 획일적인 강의를 지양하고 수준별 맞춤 시스템으로 ‘창조적 소수’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의 에듀퍼스트학원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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