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갑 "합리적 낙관주의" 강조

2022-01-03 11:04:42 게재

롯데면세점

이 갑(사진)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3일 2022년 임인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도전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인용하며 냉정한 판단과 미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베트남 전쟁 당시 8년간 포로로 잡혀있던 미군 장교 제임스 스톡데일이 조기 탈출이 어려운 상황을 인정하고 하루하루를 충실해 보내 살아남은 일화에서 유래한 용어로, 막연한 희망 대신 현실을 직시하고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실행해 나가는 합리적인 낙관주의를 의미한다.

이 대표는 "큰 변화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장서 도전한다면 롯데면세점 비전인 '가장 신뢰받는 여행파트너'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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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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