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가도서관위원회(도서관위원회)와 함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수립 이후 문체부 주도의 도서관 정책추진방향을 공유하고자 7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
2022년 신간 발행종수는 6만1181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대비 5.4% 감소한 수치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 한국출판연감'을 편찬·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신간 발행종수 등 납
12.05
제10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시상식 및 기념행사가 7일 오후 4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낙원과학소설상 운영위원회, 어린이와문학, 사계절출판사가 주최한다. 한낙원과학소설상은 우리나라
12.01
[IMG3]섬의 쓸모는 의외로 광범위하다. 주민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관광객에는 소중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된다. 소중한 해저 자원의 보고이면서, 우리 영토의 시작이 되는 영해기점의 역할처럼 안보 수호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1일부터 31일까지 연극과 뮤지컬 연주회 등 공연을 무단으로 촬영·녹화한 '밀캠'을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저작권법에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12월 22일부터 2024년 2월 3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으로 총 20개의 도서관 길 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개관 78주년을 기념하고 2023년 한 해를 보내는 이용자들에게 감사와 소망의 마음을 담아 5일 오후 4시 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장사익과 친구들의흰 눈 내리는 날, 책을 여네' 송
11.30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위크 2023'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일본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를 성장시킨 츠지 토모쿠니 산리오 사장의 기조발표로 시작했다. '헬로키티'는 2024년 11월 1일로 50
웹소설과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북미와 유럽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등 해외 20여개국에 진출하며 우수 지적재산권(IP)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를 보유한 디앤씨미디어는 29
웹소설과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디앤씨미디어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진해 디앤씨웹툰비즈 해외사업본부 본부장을 29일 서면으로
11.29
[IMG2]섬의 쓸모는 의외로 광범위하다. 주민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관광객에는 소중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된다. 소중한 해저 자원의 보고이면서, 우리 영토의 시작이 되는 영해기점의 역할처럼 안보 수호의
해바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혜령 작가가 화려한 감각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오브제로 자신이 수집한 보석을 가미해 다양한 색상과 두터운 질감의 해바라기 그림으로 유명하다. 이 작가가 참가하는 명동 국제 아트페스티벌은 국내외 갤러리 40여 곳과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가 등 총 400여 명이 침가한다. 52개 부스에서 2000여 점을 전시하는 국제적인 호텔
"신안 퍼플섬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됐습니다. 전남 섬이 K-컬처와 융합될 경우 '세계인이 가고 싶은 섬'으로 성장할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고향은 완도다. 행정고시 합격 이후 완도군수를 했던 터라 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전남 섬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동안 다양한 섬 정책을 추진해
세계에서 처음 섬을 주제로 한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오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감도 이번 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속가능한 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다. 세계 30개국 20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와 여수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 영)와 함께 한류 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활용한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한류
많은 성취를 이룬 사람들도 살아가면서 시련을 겪는다. 그리고 때론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시련을 이겨낼 돌파구를 찾게 된다. 새로 나온 책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은 작가이자 라디오 프로듀서로
11.28
신예 미술가인 이인승 작가가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 종로구 ‘킵인터치 서울’ 갤러리에서 ‘용 만들기 프로젝트’ 2차 전시회(서울문화재단 후원)를 연다. 인류·미술·기술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수묵, CNC밀링(컴퓨터에 의한 기계가공), AI(인공지능)영상 등 여러 기법으로 표현했다. 한지에 먹으로 코팅한 후 에어브러시로 도색한 ‘용’(아래 사진
섬의 쓸모는 의외로 광범위하다. 주민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관광객에는 소중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된다. 소중한 해저 자원의 보고이면서, 우리 영토의 시작이 되는 영해기점의 역할처럼 안보 수호의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다도해를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섬을 소개하거나 홍보하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시적인 국가기념행사인 '섬의 날' 행사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오동호(사진)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