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나눔으로 차별에 맞서는 사람들
내일신문은 2018년부터 매년 10월 창간 기념사업으로 '어서와, 겨울은 처음이지? 외국인 이웃과 함께 하는 외투나눔 대축제'를 주최해왔습니다. 시민들이 기부한 겨울외투를 따뜻한 나라 출신 외국인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진보와 보수를 넘어 내 일을 하며 내일을 지향한다'는 창간정신은 이제 '함께 하는 삶'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별반대, 다문화, 융합은 외국인 거주자 200만명시대, 글로벌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키워드입니다. 힘과 지혜를 모아준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 [⑦ 노사발전재단] 현지어 직강, 노동인권·현장적응력 높여 2020-11-06
▶ "외국인 취업교육 재개 준비를 마쳤다"
▶ [⑥ 서울시] 어려움을 함께 … 외국인 재난지원금 지급 2020-11-05
▶ "직원 1인당 1벌씩 기부했어요"
▶ [ ⑤ 경기도 노동국] 언어소통·권리구제 … 외국인 맞춤형 지원 2020-10-29
▶ "체계적인 '외국인 정책' 만든다"
▶ [④ 경기도교육청]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다문화교육 2020-10-28
▶ "배려·지원 넘어 문화융합하는 학교 만들 것"
▶ [ ③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로나 확산 직후 외국인 노동자 긴급지원 2020-10-27
▶ "시린 겨울, 협력과 연대로 극복하길"
▶ [② 한국전력공사]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한다 2020-10-23
▶ 공기업 유일 '전문재난 구조단' 운영
▶ [① 이민 국경안전 지킴이, 법무부] "외국인 안전, 우리 사회안전과 뗄 수 없다" 2020-10-22
▶ [인터뷰 |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외국인과 상생 분위기 만들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