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
2026
장기요양시설에서 감염병 전파를 줄일려면 자연·기계 환기를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연환기만으로 한계가 있어 기계환기를 의무화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 나온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연구진은 지난해 서산시 노인요양시설 27곳에 대한 환기 실태 조사와 감염병 위험도 평가를 통해 ‘2025년 서산시 노인요양시설 환기 실태 및 SARS-CoV-2 공기전파 위험도 평가’ 보고서를 냈다. 연구진이 기계환기 설비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단독 자연환기와 자연·기계환기 병행 조건을 토대로 감염 위험도를 비교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병행 환기를 할 때 예상 감염 위험도가 감소했다. 예상 감염 위험도는 자연환기 시 최대 97.1%에서 기계환기 병행 시 73.9%로 23.2%포인트(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열 교환기가 설치된 13곳을 대상으로 각 설비의 최대 환기량을 반영해 예상 감염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모두 자연환기
03.06
정부가 올 27일 밝힌 통합돌봄 전국 시행 관련 주요 재정 구조 혁신을 2030년 이후로 검토한다고 밝힌 가운데 통합돌봄 재정 혁신 논의·추진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통합돌봄 제도 안착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재고해야 할 대목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각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공개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제도”라며 “지속적인 보완 및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상자·연계 서비스…노쇠 예방부터 임종케어까지 제공 = 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른 도입기(2026~2027년), 안정기(2028~2029년), 고도화기(203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지방 하나만’ 의료기관에서 코스메틱으로 무대 확장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23년간 축적한 지방 연구와 임상 노하우를 집약한 ‘팽팽크림’으로 바디 뷰티 시장 내 경쟁력을 고도화한다. 365mc는 인체지방 조직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바디 탄력 집중 케어 ‘팽팽크림(PANGPANG CREAM)’을 일반 소비자용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팽팽크림은 그간 원내 관리 프로그램에 한해 사용돼 왔다. 365mc는 지방 하나만 집중해 온 메디컬 브랜드로, 오직 인체 지방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해 왔다. 지방줄기세포 바이오 자회사 모닛셀을 설립, 연구·시술·뱅킹을 아우르는 재생의학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인체 지방 조직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의 스킨케어 적용 프로토콜을 마련했다. 해당 제품은 그간의 연구 역량을 집대성한 제품이다. 그동안 팽팽크림은 지방흡입·람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후관리 프로그램 ‘오렌지케어’에서 시술 부위 탄력 개선을
03.05
산후우울증을 앓는 산모가 7년 새 2.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경제 부담이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산후우울 실태와 개선 방안 연구’에 참여한 이소영 선임연구원 등이 건강보험공단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후우울증을 진단받는 산모의 비율은 출산 후 12개월을 기준으로 2015년 1.38% 수준이었다. 2022년에는 3.20%로 집계됐다. 산후 6개월 시점의 유병률 또한 같은 기간 0.73%에서 1.85%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 실제 산모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은 수치보다 더 생생하다.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에 아이를 낳은 산모 10명 중 약 7명에 가까운 68.5%가 일시적인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전문의로부터 산후우울증 확진을 받은 비율도 6.8%에 달했다. 산후우울감은 보통 출산 직후에 나타난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평균적으로 산후 6개월을 넘기는 시점까지 지속되는
보건복지부는 지방민이 수도권으로 진료받으려 상경하지 않고 지역 내 중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그 역량을 갖춘 병원을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실 확충 등에 필요한 장비비 742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전국 17개 시도별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한다.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병원이다. 국립대병원 14개와 사립대병원 3개 등 17개 병원이 지정돼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2030억원 규모의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기관별 제출된 사업계획을 추진하고자 올해도 사업을 지속한다. 올해 지원은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 확충에 집중된다. 부산대·강원대·전북대병원 등에는 중증 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을 확충한다. 경북대·제주대병원은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을, 충북대병원은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
03.04
뒤바뀐 행정해석으로 돌봄기관이 세금을 소급해 추징받고 있어 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존립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는 사회경제연대법 마련으로 해소될지 주목된다. 4일 한국사회연대경제 돌봄특별위원회 에 따르면 정부는 2023년 법 개정을 통해 “노동집약적 돌봄기관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주민세(종업원분)를 감면했다. 그러나 2025년 12월 행정해석을 변경하면서 이미 감면되었던 세금을 다시 부과하고 있다. 그 결과 전국의 돌봄 사회적협동조합들은 면제받았던 세금을 소급해 납부하라는 통보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큰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기관의 경우 그 금액이 수천만원에 이른다. 법 개정 이후 여러 지자체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정청구를 받아들였다. 실제로 세금을 환급했다(예: 광진구청 환급 사례). 사회적협동조합들은 이를 신뢰했고 환급받은 금액은 배당이 아닌 돌봄 인력의 임금과 서비스 확대에 사용됐다. 하지만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는 한 지자체 질의에 대해 “사회적협동조합은
03.03
최근 소아비만-응급실 뺑뺑이-고독사 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개선·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정치인이 있다. 바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비례)이다. 2월 27일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만난 김 의원은 “과소 대표되는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는 게 정치의 본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다주택·부동산 문제 제기나 상법 개정 과정에서 국민의 지지가 높은 것을 보면 과소 대표된 사안을 해결하길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알 수 있다”며 “정치권에서 소아비만 응급의료 고독사 고립 사회권 문제 등을 더욱 알차게 다루고 개선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 의원은 설탕부담금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응급실뺑뺑이 해결을 위한 ‘응급실 뺑뺑이 조사 분석 및 예방 근절 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그리고 고독사법 전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탕부당금은 세금 아닌 질병예방책 = 김 의원은 설탕부담금
세계 약 116개국이 가당음료에 대한 과세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가당음료부담금을 신설하는 법안들이 발의돼 주목받고 있다. 3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설탕, 특히 액상 형태의 가당음료 섭취를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발병률을 급격히 높이는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우리나라도 아동청소년층의 당 과잉섭취 수준이 높다. 1~9세 아동의 26.7%, 10~18세 청소년의 17.4%가 평균(16.9%)을 넘어서 당을 과잉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설탕 사용 억제와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재투자를 위해 설탕부담금 도입을 제기·검토하고 있다. WHO(2025년)에 따르면 전세계 약 116개국이 국가 차원에서 가당음표에 대한 소비세 등 과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청량음료 산업 부담금’모델은 세율을 높게 책정하되 당 함량 구간을 세분화해 제조사들이 과세 구간 이하로 당 함량을 낮추는
건강보험 보장률 65%. 국민건강보험이 전국민을 포괄하고 있음에도 한국 의료체계는 여전히 높은 본인부담과 비급여 의존 구조에 놓여 있다. 그 공백을 실손 중심 민간보험이 메우고 있다. 하지만 과잉의료와 형평성 저해, 재정 왜곡이라는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상호부조형 제2 공공보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민건강보험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구조로 '이중 공공보험 체제'를 통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자는 것이다. 지난달 27일 주한 프랑스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의료공제보험 도입을 위한 국제세미나’에서 임종한 한국의료복지사협연합회 회장은 “제2 공공보험을 도입해 현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이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장기요양·재활·간병·돌봄 등 영역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전국적으로 시행될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착을 위해 주목된다. 3일 임 회장에 따르면 현재 한국 건강보험의 공식 보장률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2026년 10대 바이오 미래기술’을 선정해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바이오 기술이 국가 안보와 공급망 관점에서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미래 혁신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3일 생명연에 따르면 최근 과학 기반 기술혁신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바이오 분야는 장기간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미래기술의 조기 발굴이 혁신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된다. 이에 생명연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플랫폼바이오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4대 분야에서 향후 성장을 주도할 10가지 핵심 기술을 도출해 바이오 정보 포털사이트 ‘바이오인(bioin)’에 공개했다. 올해 선정된 기술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가상세포’다. AI와 시스템생물학 모델을 결합해 세포 내 현상을 디
2029년부터 세정제 등 동물대체 시험 의무화 … 인체기반 오가노이드 기술, 규제 대응 및 산업 적용 확대 기대 최근 유럽연합이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일상적 청소 제품의 안전성 평가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금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화학물질 평가 체계가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유럽 동물보호단체 연합인 ‘Eurogroup for Animals’에 따르면 EU는 생활화학제품의 인체 및 환경 안전성 검증 시 동물실험 대신 과학적으로 검증된 비동물 기반 시험법(NAMs)만을 활용하도록 관련 규제를 개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9년 중순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EU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생활화학제품은 동물실험이 아닌 대체시험법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 단순히 윤리적 차원의 동물 복지 정책을 넘어 기존 동물 모델이 인간의 생물학적 반응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과학적 문제의식에 기반한 ‘규제과학’ 차원의 전환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연간 약 30억원 장학사업 시행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 등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를 통해 기숙사 장학생들은 연간 800만원 이상의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전체 지원규모를 환산하면 연간 약 19억원에
02.28
거꾸로 들어도 간편 분사 … “1회 사용으로 칸디다균 99.9% 감소 항균 효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발을 세정할 수 있는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삼각형 모양의 용기로 변경해 펌프 손잡이를 더욱 쉽게 당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을 180도 거꾸로 들어도 분사가 가능한 역립형 펌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400ml의 컴팩트한 용량으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99.9% 항균 효과와 머스크향을 더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칸디다균 99.9%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가정 내에서 기어 다니거나 걸음마를 하는 영유아가 있는 경우, 바닥 접촉이 많은 만큼 어른의 발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발 세균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다 청결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병
동일 성분 제품과 치열한 경쟁 속 전년 대비 37.8% 성장 태극제약의 대표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이 국내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시장에서 24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2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에 따르면, 도미나크림은 2002년부터 2025년까지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주성분인 히드로퀴논 성분 부문에서 24년 연속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2025년 기준 도미나크림의 시장 점유율은 46.7%로 나타났으며, 도미나라이트크림을 포함한 합산 매출은 약 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은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냈다. 2024년 59.1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81.5억 원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37.8% 성장했다. 1985년 출시 이후 약 40년 동안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 치료제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도미나
오스템파마, 웰니스 위한 ‘구강케어 솔루션’ 제안 … ‘올리브배러’ 런칭 기념 ‘굿나이트 루틴’ 선봬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는 3월 1일 신제품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출시한다. 오스템파마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배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160g 대용량 본품)’과 ‘뷰센28 치아미백제(34g)’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부터 보호해 준다. 특히 충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99.9% 항균해 취침 중에
한달 반만에 거둔 후속 개발 성과 … ‘컨쥬올(ConjuAll™)’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견고한 개발 속도 확인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리가템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1월 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개발한 ADC 플랫폼인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25년 3월 첫 번째 타겟 지정을 완료한 이후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연달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달성하며 양사 간 파트너십이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간 내에 추가적인 진전이 이루어진 것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 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안정성과 확
현금배당 공시 유유제약이 27일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20년간 근속한 유황선 포장팀장 등 총 19명 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업주 유특한 회장님의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기존 주력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반려동물사업 본격화와 AI 활용 및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여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올해 눈 앞에 다가 온 100년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단단히 초석을 다지자”라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5억원과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높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며 26일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보통주 115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유유제약
02.2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 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을 통해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후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 △유전자변형 ○○ 포함 △유전자변형 ○○ 포함가능성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7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신임 회장이 선출했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규정에 입후보자 등록 및 접수를 진행(6~12일)했다. 입후보자 공고(13~23일)를 거쳐 이번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김경선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석사 △서울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 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에 30년간 근무하면서 여성 최초로 기획조정실장를 거쳤고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공직 재직시 △배우자출산휴가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가족간호휴직제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현행 일가정양립제도의 토대를 쌓았다. 여가부 차관 재직시 △아이돌보미 제도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등 출산, 육아 지원 정책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인구분야 전문가로서 활동을 해왔다. 김 회장은“우리 사회가 초저출생사회에 접어들고 합계출산율이 1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