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2026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0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6마리를 방사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중부권역의 중심인 속리산에 산양 개체군을 안정적으로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보호하던 개체 중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자연적응력이 높은 개체들로 각각 3마리씩 선별됐다. 산양이 야생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새순과 초본류 등 자연 먹이자원이 풍부한 이달에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와 백두대간 산양생태축 연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 중이다. 이번에 방사하는 산양에게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해 향후 서식지 적응 여부와 이동경로 등을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산양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불법 엽구 수거 등 서식지 안정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대영 공단 이사장은 “산양은 백두대간의 생태계 건강성을 상징하는 깃대종”이라며 “이번 방사가 속리산의 자연생태계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서흥원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발전·주택·건물용 연료전지와 연관 산업 전반의 발전을 통해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게 목표다. 협회는 “서 상근부회장은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 현안 대응 및 정책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며 “환경·기후·탄소중립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와 정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분야 전문가인 서 상근부회장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 서 상근부회장은 “수소와 연료전지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산업”이라며 “회원사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대응위)는 9일 기후대응위 서울사무소에서 ‘넷제로 챌린지X’ 신규 참여기관 협약식을 열었다. 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다. △보육·투자 △규제특례 △공공조달 △대출·보증우대 △기술실증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KMI) △서울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신규 참여기관으로 참여했다. 해수부와 KIMST는 해양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교육·멘토링 △투자자 매칭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신기술 출시를 돕고 기술실증을 위한 기반시설 공동 활용기회도 제공한다. 기상청과 KMI는 기상·기후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업무공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에너지·인공지능(AI) 청소년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물·에너지·인공지능: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이다. 공모기간은 10일부터 7월 19일까지다. 9세부터 18세까지의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해당 주소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에 대한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구분된다. △주제 부합성(30점) △창의성(30점) △확산성(30점) △심미성(10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편의 본선 진출작 중 대상 1편과 우수상 4편을 우선 선정한다. 인기상 1편과 아차상 14편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행사장 현장 투표로 정해진다. 수상작에는 기후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부와 한국수자원
06.09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9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환경위성 활용 △고농도 오존 생성원인 규명 △미세먼지 관리 등 다양한 대기환경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이다. 연구 아이디어 접수 뒤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작 8편을 선정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신진 연구자들은 한국대기환경학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성지원 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대기환경 연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위성 오존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사진 △에코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일반·학생·인공지능) 등 3개 부문이다. 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 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환경공단은 “올해는 20여년간 운영해 온 에코아트(옛 정크아트) 부문을 ‘에코디자인’ 부문으로 개편했다”며 “에코디자인은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디자인 부문으로 폐자원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은 △사진·에코디자인 부문 각 15점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46점 등 총 76점이다. 각 부문 최고 득점작 1점에는 대상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기후부 장관상을 준다. 금상 이하 수상작에는 최고 상금 200만원과 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6000만원이다. 공모전은 최종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06.08
생물다양성 크레디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탄소 크레디트 시장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진다. 이중계산이나 판매, 위장환경주의(그린워싱)와 같은 문제로 신뢰성이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국제사회에서는 생태계·종·서식지에 고유 식별자를 부여하는 ‘네이처 아이디(Nature ID)’ 체계와 ‘환경 DNA(eDNA)’ 기술을 결합해 크레디트의 실제 보전 성과를 실시간으로 추적·검증하는 새로운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8일 ‘생물다양성 크레디트 얼라이언스(BCA)’의 ‘디지털 네이티브 생물다양성 크레디트 시장의 기반: 디지털 신뢰 인프라 통합’ 보고서에 따르면, 생물다양성 크레디트 시장이 신뢰를 얻으려면 처음 설계 단계부터 조작·이중판매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블록체인 디지털 기반시설 위에 구축돼야 한다. 전통적인 기록 방식으로는 생물다양성 크레디트에 요구되는 △투명성 △검증가능성 △비교가능성 △감사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
“기후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도전을 이어가는 스타트업들이 목소리를 제대로 낼 창구가 없었습니다. 동일한 규제라도 지역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거나 정부 정책 간담회에서 어렵게 목소리를 내도 실제 반영이 되는지 알 수가 없었죠. 이런 어려움을 겪는 기후테크 기업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5월 27일 김근호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회장은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올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협회 설립 인가를 받았다. 4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과의 인터뷰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리코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김 회장은 리코 대표이기도 하다. 리코는 주로 사업장 폐기물을 수거 관리하는 플랫폼 ‘업박스’를 운영 중이다.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배출량·재활용률 등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해 폐기물 처리 효율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기후테크’가 화두가 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8월까지 수도권 내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민간전문가의 기술진단을 통해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진단해 주고 사업장이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대기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영세 중소사업장은 6월말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문의하면 된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술지원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 및 적발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예방 위주의 정책으로 변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한국기후변화학회와 숙명여자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가 공동으로 ‘2026 기후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10일 숙대에서 연다. 주제는 ‘데이터로 살펴본 기후 보도: 프레임, 선거 그리고 인공지능’이다. 송찬영 학회 홍보위원장은 “기후위기는 사회적 설득과 공론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중요한 기후대응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 사회의 기후 담론을 보다 입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사회의 기후 담론과 언론 보도 양상을 자료 기반으로 분석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이 언론 보도에 미친 영향과 선거 과정에서의 기후 담론 변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주장 추출과 유형화 등을 통합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숙대 탄소중립대학원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전공 △기후환경단체 기후솔루션 △비영리미디어단체 클리프가 주관하고 기후환경언론포럼이 후원한다. 안영환 숙대 지구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일 최초로 양국의 폐기물 발생 및 재활용 통계를 비교 분석한 ‘한·일 폐기물 통계자료집’을 8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과학원은 2024년 3월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지속해 왔다. 폐기물 조사 체계와 정의가 달라 비교가 어려웠던 양국의 폐기물 통계를 통일된 양식에 따라 정리해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 재활용 현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집은 생활폐기물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 등 주요 폐기물에 대한 양국의 △정의 및 분류 방식 △발생 및 처리 현황 △재활용 및 자원화 방식 등을 담았다. 2023년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약 2200만톤으로 일본(약 3900만톤)의 절반 수준이지만 재활용률은 약 70%로 일본(약 20%) 대비 약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06.06
이달 19일까지 주거 취약계층 청년 대상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국내 최대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와 함께 패션 자원 순환과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무한대 프로젝트:자원순환 옷장 지원 캠페인’ 참여자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자원순환 나눔스토어다. ‘무한대 프로젝트’는 패션 산업의 생산과 판매 단계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와 샘플, 원단 등을 자원화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자원순환형 ESG모델이다. 무신사로부터 기부받은 의류 중 재사용이 어려운 재고품을 가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소각이나 매립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지난 4월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이번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 청년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고립·은
06.05
“과거에도 탄소중립 구호는 외쳐왔지만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전에는 탄소 저감 총괄은 환경부가, 실행 수단인 에너지는 산업부가 각각 담당하면서 선언에 그치는 수준이었죠. 기능 분산의 관성을 깨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목표를 향해 하나의 엔진으로 움직이는 체계가 갖춰졌고 올 하반기부터 국민들이 체감하는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겁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후부는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새롭게 출범했다. 김 장관은 “지난 8년 동안 제로섬 게임에 가까웠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작업이 본격화했다”며 “한 예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은 수립 초기단계부터 기후·환경과 에너지 측면에서 통합 검토함으로써 소모적 갈등의 소지가 해소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12차 전기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후행동은 △에너지 절약 실천 △종이 사용 줄이기 △다회용컵 사용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다. 공단은 ‘국립공원에서 이것만은 꼭! 기후행동 5대 실천수칙’을 △국립공원 방문 할 때는 친환경차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야영장·대피소 등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잔반 없애기 △자기 쓰레기는 스스로 되가져가기 △탐방로 주변 쓰레기 줍는 활동 실천하기로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21일까지 진행된다. 탐방객이 전국 국립공원을 방문해 5대 실천수칙 중 하나 이상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국립공원공단 가방걸이 인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국립공원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기후행동은 △에너지 절약 실천 △다회용컵 사용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다. 20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일부터 21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전국 4개 권역(동부 서부 중부 북부)별로 각 250명씩 총 1000명이다. 봉사단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한다. 온라인에서는 국립공원 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기후행동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국립공원 나무심기 활동 △탐방객 대상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정화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우수한 홍보물
이온어스는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에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를 상용화해 각종 △축제 △공연 △건설 현장 △재난 지역 등에 친환경 전력 공급 서비스 ‘인디고 모바일(indego MOBILE)’ 을 제공한다. 이번 환경의 날 행사에 인디고 모바일 4대가 투입된다. 이온어스는 “그동안 야외 대형 행사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디젤 발전차를 완전히 대체하고 ‘탄소배출 제로(0)’ 전력 공급에 나선다”며 “인디고 모바일은 발전기 가동 시 발생하는 특유의 굉음과 매연이없어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허 은 이온어스 대표는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기후행동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에 인디고 모바일이 친환경 전력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들의 실천과 더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센터 공식 캐릭터 ‘개꿀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5만명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제공된다.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개꿀프렌즈는 자원순환보증금제도(빈용기·1회용컵 보증금제도)의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혜택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금전적 혜택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개꿀이’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새 ‘부럽조’ △행운을 가져오는 네잎클로버 ‘득춘’ △환경보호를 연구하는 북극곰 ‘에코폴라 박사’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박용규 센터 이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모티콘이 국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국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자원순환보증금제도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빈용기와 1회용컵 등 보증금 대상 용기의 회수·재사용·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1
06.04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4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강원도와 △충북 △전라동부내륙 △대구·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은 늦은 밤(21~24시)까지 소나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4일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서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에 달하겠다. 서울·인천·경기서부는 5~40mm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편차가 클 수 있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5일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이다.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
06.02
때이른 더위와 함께 역대 3번째로 빠른 ‘영향 태풍’이 한반도 해역을 찾아왔다. 영향 태풍은 우리나라 기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이다. 기상청은 2일 오전 3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를 발표했다.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하면서 해당 해역의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전환됐다. 기상청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 태풍특보 발효 여부로 영향 태풍을 판단한다. 올해 첫 영향 태풍은 6월 2일 기록되며 1951년 이후 역대 3번째로 이른 사례가 됐다. 역대 5~6월 영향 태풍을 보면 1961년 5월 28일이 가장 이르고, 2003년 5월 30일이 2번째다. 기상청은 “올해 4~5월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다”며 “해양 열용량(수심 0~300m) 역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평년은 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다. 해양 열용량은 바다가 품고 있는 열에너지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작품 접수를 7월 10일까지 한다.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대기환경 보호 실천과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주제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맑은 습관’이다. 세부주제는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의 변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우리의 하루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미취학아동) △어린이부(초등학생)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기후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회 △홍보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대기환경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