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2026
‘예비후보 3명 중 1명, 전과기록이 있다.’ ‘384개 선거구에 후보가 단 1명. 선택권이 없다.’ (3월 6일 오전 7시 6분 기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기초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개 데이터를 재가공해 예비후보 관련 각종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한슬(국민의힘) 경기 구리시의원은 5일 “중앙선관위 공개 데이터를 시각화한 시민 정보 플랫폼 ‘모두의선거’(https://moduvote.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모두의선거’ 사이트에 접속하면 먼저 투표일까지 남은 날을 숫자로 보여준다. 바로 아래는 ‘우리 동네 누가 나왔지?’라는 검색 창이 나온다. 지역을 골라 검색하면 선관위 예비후보자 정도와 연결된다. 출마자 수와 평균 나이, 여성 비율, 전과기록 비율 등도 보여준다. 6일 오전 7시 기준 예비후보자 3388명 중 1193명(35.2%)에 총 1972건의 전과기록이 있다고 표시돼 있다. 전과건수를 클릭하면
지난해 서부우회도로 사고 후 102곳 점검 완료…정보 공개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곳을 긴급 보완·점검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 등 순회 자전거 무상점검·수리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누리집(www.uiwang.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총 3조9425억원 규모 생활 밀착 사업 반영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다.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원 증액한 총 3조9425억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시민 현안사업 80억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다. 또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원 △소하천 정비 32억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6일부터
7일 아트센터 대극장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7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Come on’ 수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전국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경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주·대전·대구·울산·용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훈은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로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전달하며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재훈의 대표 히트곡들을 비롯해 감성적인 발라드와 경쾌한 무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약 120분간 관객과 만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이
문화예술·청소년 분야 교류 추진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5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4일 열린 체결식에서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 및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 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정 체결 후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다졌다. 안
부천·강서·계양·김포·부평문화원 ‘굴포’ 주제로 연구교류 협약 체결 ‘굴포’를 같은 문화권으로 하는 5개 지역 문화원이 지역학 연구벨트를 구축한다. 5일 경기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에 따르면 김포문화원(박윤규 원장), 서울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 인천 계양문화원(원장 신선호) 부평문화원(원장 신동욱)과 지난 4일 부천문화원에서 ‘굴포문화권’ 연구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5개 문화원은 △‘굴포’의 문화를 매개로 한 연구 교류 및 문화콘텐츠 발굴 △학술대회·세미나 등 연구협력 체계 구축 △경기·서울·인천을 잇는 지역학 연구모델 및 연구벨트 구축 △‘굴포’를 주제로 한 학술연구 및 연구성과 공유 △‘굴포’를 활용한 청소년·청년 대상 교육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부천 김포) 서울시(강서) 인천시(계양 부평)를 잇는 ‘지역학’ 중심의 연구 교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굴포문화권’을 공통적
초막골 생태공원 찾는 교통약자 위해 시범 운행 마치고 9일부터 정식 운행 경기 군포시는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오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지원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443명)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시범운행 기간 중 셔틀은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운행했다. 군포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운행 횟수를 평일하루 12회로 늘리고 노선을 초막골 캠핑장 입구에서 출발해 유아숲 체험원을 경유 방문자센터에서 회차하는 총 1.1㎞ 구간으로 연장한다. 셔틀은 기점 기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도
산업혁신·도시혁신구역 지정 추진 도시관리계획결정안 주민공람 실시 경기 군포시가 옛 유한양행 부지인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군포시는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 ‘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람기간은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시민과 소통 강화 만족도↑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도입 경기 수원특례시가 올해 1월부터 운영하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민원함)’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했다. 100일 동안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시민의 민원함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의견을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새로워진 모습의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민원 답변의 질을 높이고 시민소통·피드백을 강화했다. 실·국·소장이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책임 관리하며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 양방향 소통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민원 처리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민원 대응 품질
2004년부터 단계적 추진 총 8㎞ 길이 둘레길 조성 경기 용인특례시는 5일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사업 마지막 단계인 3차 사업을 올해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총 길이는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은 △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3차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광
총 11억원 규모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2026년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총 11억원을 투입해 15곳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pms.gbsa.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 50%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의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000만원 이상의 벤처투
공공의료·인공지능 첨단의료 거점 구축 총공사비 4338억원, 2029년 개원 목표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지난 4일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총공사비는 4338억원 규모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만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심뇌혈관질환·소아·응급·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기획예산처 분과위원회 직접 참석해 “김포골드라인 혼잡·안전 위해 중요” 김동연 경기지사가 5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세종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는데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라며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곳 있는데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며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김포에 현재 진행 중
03.05
인천시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던 시민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지출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2
5일 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시스템반도체 기술동향 공유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에는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 4월 1일부터 확대 운영 광역 41개, 시내 39개 노선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도는 현금 관리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을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성남 333번·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 등으로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
경기관광공사, 3월 가볼만한 곳 미디어아트부터 음악까지 총망라 봄이 느껴지는 3월, 경기관광공사가 거장의 건축과 조각, 회화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들의 도전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미술관 6곳을 추천했다. 현대미술관의 최근 전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작품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관람방식을 도입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개관 20주년의 응축과 도약 ‘안산 경기도미술관’ 경기도 미술관(https://gmoma.ggcf.kr)은 안산 화랑유원지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제2주차장에서 미술관을 바라보면 거대한 반투명 유리벽과 경사진 지붕을 떠받치는 파이프가 마치 배의 돛대 같다.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경기도미술관은 ‘흐르고 쌓이는’ 특별전을 열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 126점을 통해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예술과 삶의 의미를 사유하는 전시다. 이밖에 개관 20주년을 맞아 봄봄봄 프로젝트 ‘폼폼폼’을 시작으로 관객 체험형 전시
03.04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난해 선정된 기업 97곳과 공공기관 1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효율적인 운영·관리 위해 시·도시공사, 위수탁 협약 경기 군포시는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최근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는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청년에게 공급,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급 규모는 2개동(1280㎡)에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다.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다. 시는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한다.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