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2026
추미애 경기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하고 반도체 초격차 전략추진TF를 구성해 시급한 현안부터 처리하기로 했다. 추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한 검토 및 지원을 지시했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인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기가 당초 2031년에서 2
성남시복지재단 15일 출범 경기 성남시복지재단(재단)이 15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성남시가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했다. 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됐으며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여건이 달라 필요한 지원도 점점 더 세분되고 있다”면서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사업 “안정된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모집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입주자들이 7월 2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점동에 위치한 이 주택은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 퇴원환자와 고령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4호 규모로 조성된 ‘화성 온 이음채’는 세대별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으며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시설을 적용했다.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첫 입주자 가운데 한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해 왔다. 변변한 소득과 재
지난해보다 7곳 많은 20곳 하루 최대 1만2000병 제공 경기 파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모금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등에 설치한 야외 생수 냉장고다. 시민들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운영했던 13곳에 올해 7곳 추가, 20곳으로 늘리고 운영 개시일도 7월 15일로 앞당겼다. 주요 설치 장소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 폭염 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쉼터마다
설계·준공·사후관리까지 장애인과 관련 단체 참여 경기 용인특례시는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내용의 ‘공공건축물 건립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용인시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법적 기준에 따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경험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개선방안의 핵심은 기존의 법적 절차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설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자문과 단계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시는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5명 이내의 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단은 사업 규모와 추진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자문단은 설계 단계에서 출입구와 경사로, 승강기 등 주요 편의시설과 무장애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개
대보건설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 선정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토록 설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해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시설로 계획했다. 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약 5000㎡ 규모의 광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산업과 주거,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을 구현하도록 했다. GH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기본설계와
경기도, 권역별 6명 활동 중 폭염 피해 대응 방안 등 안내 경기도가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 제도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이다. 이들은 도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환기와 급수시설 작동상태,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발생 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한다. 도는 지난 2024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축산환경매니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이 6개 권역별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가평의 한 농가의 경우 안개분무시설을 작업자가 직접 켜고 끄고 있어 바쁜 시간대에는 제때 가동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축산환경매니저는 타이머 설정과 환기시설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 폭염 시간대의
교권 보호 뜻있는 도민 비롯 교원 의사 경찰 등 지원 가능 경기도교육청은 15일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 등이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대 1 전담 지원한다. 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 심리·행정·법률 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며 지원 서류는 이메일(ks2sk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29일 서류심사와 30일 면접 심사를 거쳐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경기도교육청 인력풀에 등재돼 관련 사업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권 보호 현장 지원 체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종합보고회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백서 전달 민선 6기 안민석 경기교육감직인수위원회(인수위·위원장 김상곤)는 15일 그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0일간 공식 활동을 펼친 인수위는 이날 오후 2시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종합보고회를 갖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사람중심 AI시대 교육’을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으로 정립하고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 6기 경기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마련했다. 백서는 김상곤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3개 추진단, 8개 분과 등 14개 기구가 논의와 숙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물이다. 백서는 정책 목표를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5
07.15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에서 아파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 이 가운데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3명은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 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실제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전남지역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해당 지역으로 이전,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가장한 뒤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분양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혐의가 인정된 4명을
경기도는 오는 10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선보일 10개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도는 정원작가를 대상으로 한 ‘작가정원’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상상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정원은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angePermanence(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정원) △고요의 악보 등 5개 작품이다. 상상정원 부문에는 △운무(雲霧)속의 발묵(潑墨) △사색의 씨앗, 자라나는 사유 △입상(立想) △사색, 무게를 덜어내다 △사색의 균사체 등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정원은 각각 △작가정원 200㎡ 규모(조성비 6000만원) △상상정원 60㎡ 규모(조성비 최대 1500만원)로 조성, 8월부터 현장에서 시공한다. 작품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 기간 일반에 선보인다. 10월 17일 개
07.14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열고 20개 사업모델을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청년 새로:온 창업동아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회 첫날은 아이디어의 사회적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가치투자 워크숍’과 사회적경제 선배기업인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담임 멘토와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모델을 다듬었다. 둘째날에는 20개 창업동아리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상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심사 결과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달 3차 추경 예정 기존 사업 전면 재검토 경기 오산시는 민선 9기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감액 추경을 통한 긴축재정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가용재원이 부족해 민선 9기 조용호 시장이 도시 가치향상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하려는 주요 공약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과 계속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면서 재정지출 규모를 확대해 현재 필수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약 60억원 상당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추진한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을 위한 시비 총 516억원을 지급했고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예산으로 총 150억원의 시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돼 예산 사정이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31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올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지출 예산을 대대적으로 손볼 계획이다. 절감한 재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17~18일 저녁 칠곡호수공원서 경기 안성시는 제헌절 연휴인 17~18일 이틀간 오후 5~9시 칠곡호수공원에서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가까운 유원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헌절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사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상단이 참여하는 공예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공예품부터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고 즐기는 문화체험도 마련된다. 문화도시 안성 SNS 홍보이벤트로 남녀노소가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도 준비될 예정이다. 칠곡호수공원의 데크를 무대와 객석에선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의 ‘찾아가는 월간버스킹’이 ‘칠곡별곡(七谷★曲)’으로 열리며 뮤직플랫폼 등록 뮤지션 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경기연구원 장기대책 제시 바우처택시·K-패스 확대도 경기연구원이 장애인 등 교통약지 이동지원 체계에 장기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단기·중기 대책으로는 바우처택시 확대와 K-패스 환급 시 장애인 우대기준 적용을 제시했다. 경기연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개선연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바우처택시)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용자 평균체감 대기시간이 44.6분에 달하고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K-패스 환급제도에서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자가 제외되는 등 문제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연구원은 도내 특별교통수단 운행 데이터 175만여건과 장애인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67만여건을 분석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환급 혜택을 넓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대기시간이 긴 이유를 분석한 결과, 휠체어를 타지 않아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들이 특별
허선경 소방정, 자체 승진 추미애, 직접 임명장 수여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허선경 소방정이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13일 도청 집무실에서 허선경 소방정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에 승진한 허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다.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07.13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표어(슬로건)을 13일 공개했다. 대표 마크는 나비의 형상을 모티브로 제작 됐고 표어는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로 결정됐다.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은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경기도의 대표 정원 조성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나비를 형상화한 대표 마크는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변화하는 새로숲의 재생과 회복, 자연의 순환성을 상징한다. 나비가 꽃과 숲을 이어주듯 ‘새로숲’이 도시와 자연, 사람과 생태를 연결하는 정원이란 의미를 담았다. 주요 표어는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경기도에 새로 핀 정원, 새로숲’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과거 매립지였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정원으로 다시
글로벌 인허가 전문기업 ‘크노엘’과 계약 오는 2028년 미국·유럽 허가 완료 목표 경기 용인시 소재 신약개발기업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동물의약품 인허가 전문기업 크노엘 애니멀 헬스(크노엘)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매) 치료제 ‘제다큐어’의 미국·유럽 허가 및 개발을 위한 규제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노엘은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동물의약품 인허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규제 및 인허가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노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수의학센터(CVM)와 유럽 의약품청(EMA)을 대상으로 한 규제 및 인허가 전략을 총괄 지원한다. 주요 프로젝트는 △글로벌 허가 전략 수립 △FDA 및EMA 사전 협의 △CMC(품질) 개발 지원 △허가자료 작성 △규제기관 대응 △가속 허가 전략 검토 등이며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제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샤넬파마와 협
AI·SW 중심 대학 7곳 참여 이달 6~27일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고등학생의 AI·SW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생활과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AI·SW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기획·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 고교와 대학이 연계한 AI·SW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신한대 아주대 한양대 등 7곳이다. 각 대학은 전문 교육환경과 대학생 멘토링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고등학생으로 3명 내외의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총 100개 팀(약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포스터
인사 투명성·객관성 강화 경기 군포시가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한 공모제를 실시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3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공모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등 8개 직위다. 내부 공모로 지원 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시는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직위공모 접수,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일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투명한 인사 혁신 기조를 시정 전반에 뿌리내릴 방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