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
2026
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콘텐츠 제작 …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확대 나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알리는 참여형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건국대학교(총장 겸 RISE사업단장 원종필)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서포터즈 8기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사업 성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서포터즈는 5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현장을 취재하고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재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돕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혁신사업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재까지 카드뉴스 17건, 숏폼 영상 2건, 뉴스레터 등을 포함해 총 36건의 콘텐츠가 제작됐다. 건국대는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캘린더’도 제작해 월별 주요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업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 참여를 기
06.13
슈퍼커패시터 성능·수명 동시 향상 2만회 충방전 뒤에도 용량 97% 유지 국내 대학 연구팀이 감마선을 이용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의 성능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 새로운 전국 소재는 고출력과 장수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 전기차와 로봇,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대는 김정길 이차전지공학과 교수와 길명섭 유기소재섬유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감마선 조사 기술을 활용한 고성능 슈퍼커패시터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커패시터는 일반 배터리보다 충·방전 속도가 빠르고 출력이 높아 전력 사용량 변화가 큰 에너지 시스템이나 순간적인 고출력이 필요한 장비에 활용되는 차세대 저장장치다. 다만 에너지 저장 능력을 높이면서도 장기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꼽혀왔다. 연구팀은 탄소나노섬유 표면에 코발트를 도입한 뒤 감마선을 조사해 탄소와 금속이 균일하게 결합된 나노구조 전극을 구현했다. 기존 방식에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금상 고가 장비 없이 생물 반응 분석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물 관찰과 분석이 가능한 교육용 실험 플랫폼을 개발했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화공신소재공학부 화학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CHO-rus’팀이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BB Jump)’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생물공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물공학 분야의 창의적 설계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CHO-rus팀은 ‘자동 분석과 환경 제어를 통한 교육용 생물 관측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자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생물 시료를 관찰하고 영상 측정, 온도 제어, 행동 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용 플랫폼이다. 3차원(3D) 프린팅 기반 장치와 마이크로제어장치 기반 온도 조절 기능을 적용해 고가의 연구 장비 없이도 생물 반응을 정량적으
중동 위기 속 외교 해법과 협력 방향 제시 현직 이집트 외교부 장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중동 정세와 이집트의 외교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갈등과 국제질서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집트의 외교적 역할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지난 2일 아랍어과와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가 주한 이집트대사관과 공동으로 바드르 압둘아티 이집트 외교부 장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대한 지역·국제적 도전 속 이집트의 외교정책’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압둘아티 장관은 중동 지역이 직면한 안보·외교 현안을 설명하고 이집트의 외교적 역할과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지역 갈등과 국제적 위기에 대한 대응은 개별 국가 차원을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추구해야 할 평화와 안정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압둘아티 장관은 강기훈 총장과 만나 한국외대의 외국어·지역학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이집트 주
52억원 규모 EDCF 사업 주관기관 선정 설계·감리·운영계획 수립까지 총괄 상명대학교가 르완다의 산업기술 혁신 기반 구축 사업을 이끄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르완다 국가산업연구개발청(NIRDA)이 추진하는 ‘르완다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사업’ 컨설팅 용역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달 27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르완다의 산업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기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대한민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을 지원하며, 컨설팅 규모는 약 52억3600만원(345만달러), 수행 기간은 44개월이다. 상명대는 공동수행체인 ‘SANGMYUNG UNIVERSITY JV’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DA그룹, ITM엔지니어스앤아키텍츠, TG와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입찰문서 작성 지원, 시공감리, 연구장비 활용
금융취약계층 지원 민관학 협력 확대 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이 지역사회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상지대 HUSS사업단은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등 6개 기관·단체와 지역사회 금융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금융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금융교육 및 재무·채무 상담, 금융돌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교육·연구 연계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원주지역 주민의 재무 안정과 금융회복을 지원하는 ‘금융돌봄 체계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은 금융교육과 채무 상담, 자조모임 운영, 정책 제안 등을 연계해 주민들의 금융 역량과
현장실습·공동연구·취업 연계 추진 상지대학교가 포장 전문기업 토모와 손잡고 산학협력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상지대(총장직무대행 박기관)는 11일 교내 본관에서 토모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학생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취업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토모는 패키지 디자인과 인쇄, 포장재 개발, 성형사출물 제조, 물류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포장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련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상지대와 토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은 “산업 현
인공지능 활용 제조업 혁신 아이디어로 동시 수상 명지대학교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 아이디어로 전국 대학생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명지대(총장 임연수)는 이 대학 경영정보학과 학생팀이 지난 4~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 경영정보관련 춘계통합학술대회’ 대학생 ERP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ERP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영림원과 사는 남자’팀(권민성·김이현·김재혁·손지민)이 차지했다. 이 팀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구매 업무 비효율 문제 해결을 위한 ‘ERP 전표 데이터 기반 경량 공급망관리(SRM) 시스템’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시시각각’팀(김민서·오정서·은호준·장성하)은 외주 생산 과정
교육·공동제작 업무협약 … 인공지능 영상 제작 실습·산학프로젝트 추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과 공동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산업계와 협력에 나선다. 중앙대(총장 박세현) 첨단영상대학원은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교육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미디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송·영상 콘텐츠 공동 제작, 산학 프로젝트 및 현장실습 운영, 세미나·워크숍 개최,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앞서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활용한 영상 제작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시각효과(VFX)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중앙대는 최근 인공지
코발트·니켈·철 활용 고성능 구현 그린수소 생산비 절감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값비싼 귀금속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성능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한 촉매를 개발했다. 중앙대(총장 박세현)는 이 대학 융합공학부 하돈형 교수 연구팀이 화학공학과 남인호 교수 연구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성종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귀금속 기반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전해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공정이다. 다만 현재는 백금과 이리듐 등 고가의 귀금속 촉매가 필요해 상용화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코발트·니켈·철을 조합한 다금속 인화물 나노입자 촉매를 설계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실시간 분광 분석을 통해 촉매가 작동하는 과정에서 표면 구조가 재배열되며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유지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개발된 촉매는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 장치 시험에서 높은 전류밀도와 안정성을 나타냈다. 특히 실제
학생 46명 참여 리빙랩 성과 공유 전통시장·골목상권 정책 연계 추진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부천 원종동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가톨릭대 RISE사업단은 최근 정진석추기경약학관에서 ‘2026년 상반기 리빙랩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부천시 원종동 일대와 원종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기반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과 지역 현안을 연계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와 상인 인터뷰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마케팅, 시장 공간 개선, 유휴공간 활용, 지역 콘텐츠 개발 등 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성과공유회에는 미디어콘텐츠, 도시재생, 영어마케팅, 지역문화공간 등 4개 교과목 수강생 46명이 참여했으며 13개 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에는 원종중앙시장 상인회와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부천문화재단 등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항생제 유입 막는 단백질성 ‘마개’ 발견 내성균 치료 표적 제시 … 국제학술지 게재 국내 대학 연구진이 병원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꼽히는 슈퍼박테리아 녹농균이 항생제 침투를 차단하는 새로운 방어 기전을 밝혀졌다. 가톨릭대는 이 대학 생명공학과 정정민 교수팀이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조홍백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녹농균이 외막 통로를 단백질로 막아 항생제 유입을 차단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녹농균은 폐렴과 패혈증, 병원 내 감염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항생제 내성균이다. 연구팀은 녹농균 외막에 형성되는 대형 단백질 통로(PilQ)를 ‘SlkA’와 ‘SlkB’ 단백질이 마개처럼 막아 외부 물질의 유입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연구 결과 이들 단백질이 제거되면 항생제가 세균 내부로 더 쉽게 침투해 녹농균의 생존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을 활용해 단백질성 마개가 통로 내부에 결합한 3차원 구조를 고해상도로 분석하
5년간 11억5000만원 투입 공동연구·융합인재 양성 추진 가톨릭대학교와 코스맥스가 의료·바이오·뷰티 분야 공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가톨릭대(총장 최준규)는 최근 코스맥스와 의료·바이오·뷰티 분야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향후 5년간 장학금과 연구비 등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톨릭대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과 코스맥스의 화장품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융합 연구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금 가운데 1억5000만원은 장학금으로, 10억원은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지원에 활용된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수행,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의료 기반 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협력체계 구축, 인적 교류 확대,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톨릭대는 옴니버스파크를 중심으로 의료·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코스맥스는 뷰티 산업 현장의
사업화·투자유치·기술사업화 지원 수원대학교가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27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 수원대(총장 임경숙) 창업지원단은 최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초기·예비창업패키지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 기업들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와 사업화를 돕는다. 수원대는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23개사와 예비창업패키지 4개사 등 모두 27개 기업·창업자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연계, 기술사업화 지원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기술이전, 대기업 협력 등을
에프티씨코리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현장 중심 반도체·제조 인재 양성 추진 명지대학교와 인하대학교, 홍익대학교가 산업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과 손잡고 일학습병행 협력을 확대한다. 명지대 산학인재개발원은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 홍익대 IPP사업단, 에프티씨코리아와 일학습병행(IPP)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현장 교육과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술·정보 교류,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관계자들은 에프티씨코리아의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교육과 채용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에프티씨코리아는 반도체·전자산업 분야 생산 공정과 기술 역량을
오버워치 통해 한·미 학생 교류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협력 확대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이 미국 텍사스대 달라스캠퍼스(UT Dallas)와 이스포츠 친선전을 열고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앙대(총장 박세현) 가상융합대학은 최근 UT Dallas와 인기 이스포츠 종목인 ‘오버워치’를 활용한 대학 대항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대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스포츠 운영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기는 UT Dallas의 방송 송출 시스템과 중앙대 가상융합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연계해 한국과 미국에 실시간 중계됐다. 이번 대회는 중앙대가 선발한 ‘중앙대 이스포츠 플레이어’의 첫 공식 국제 무대다. 학생들은 북미 대학 선수들과 경기를 치른 데 이어 양교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는 혼합 매치에도 참여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중앙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이스포츠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글로벌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
고용노동부와 공정채용 행사 운영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 동향 공유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외대(총장 강기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근 서울캠퍼스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 공정채용 청년구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학생과 졸업생, 인근 대학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채용 확대에 따른 고용시장 변화와 구직 전략을 공유하고 공정채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채용 플랫폼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준비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채용시장 변화와 직무역량 중심 채용 방식, 기업별 채용 정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정채용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
THAIFEX 2026 참가해 바이어 상담 55건 진행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무역 실무 경험 확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태국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수출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보탰다. 한국외대(총장 강기훈)는 GTEP사업단이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인 갓바위식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업무협약(MOU) 3건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THAIFEX-Anuga Asia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다. GTEP 요원들은 전시회 기간 김부각, 조미김, 김스낵, 김자반 등 해조류 제품을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5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신규 거래 가능성을 확보하고 250만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또 참가 학생들은
5개 대학 학생들 지속가능한 사회 해법 제안 유학생 의료지원·고독사 예방 등 아이디어 경쟁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해법을 공유하는 연합 학술제가 열렸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5월 29일 교내 경영관에서 ‘2026 글로벌공생 연합학술제’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술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 소속 광운대·국민대·선문대·영남대·호남대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지속가능 공생 및 성장을 위한 다학제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9개팀은 기후위기, 복지, 문화, 도시문제, 인공지능(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심사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다학제적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문화적 관용어 기반 증상 번역 및 병원 매칭 솔루션’을
2030년까지 135억원 확보 …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 인공지능·양자·반도체 등 전략기술 연구거점 구축 서강대학교가 정부의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과 양자과학,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강대(총장 심종혁)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브레인풀 플러스(Brain Pool+) 기관유치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약 13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브레인풀 플러스 기관유치형 사업은 해외 우수 과학자를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으로 유치해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서강대는 사업을 계기로 ‘서강마그너스학술원(SMI)’을 설립하고 글로벌 연구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학술원은 인공지능, 양자과학, 첨단바이오, 차세대 배터리, 첨단소재, 반도체, 데이터사이언스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진이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