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천연가스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2024-04-12 13:00:11 게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앞줄 가운데)는 최근 ‘2024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본사와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탄소배출 저감으로 친환경적인 생산기지 운영 △설비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을 논의했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