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칼슨 “곧 푸틴 인터뷰” … 젤렌스키에게도 요청

2024-02-07 13:00:01 게재

미국 보수 매체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터커 칼슨이 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위해 러시아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알지 못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도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이를 받아들이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X의 터커 칼슨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