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2년 만에 치킨값 인상

2024-05-22 13:00:32 게재

23개 제품 평균 6.3%↑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2022년 5월 이후 2년 만에 소비자권장 판매가격을 평균 6.3%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23일부터 110개 판매제품 중 23개 제품 가격을 올린다. 황금올리브치킨 후라이드 가격은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변경된다.

반면 황금올리브치킨 속안심, 깐풍치킨 등 치킨류(30개) 제품과 피자·버거 등 사이드메뉴 (26개)는 가격을 동결한다. 31개 제품은 양을 늘려 가격인하 효과를 낸다.

BBQ 측은 “원·부재료 가격 상승, 최저임금, 임차료, 기타비용 급격한 상승으로 가맹점이 수익성 악화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단행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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