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공장용 스마트 머신 생산

2024-05-28 13:00:04 게재

SKC&C가 국내 장비업체와 협력해 이차전지 생산 스마트 장비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SKC&C는 하나기술과 ‘이차전지 생산 공장 맞춤형 스마트 머신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SKC&C가 다년간 쌓은 디지털 팩토리 사업경혐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빅데이터·에지(Edge) 기술을 활용해 하나기술 전체 공정장비를 스마트머신으로 전환하는게 목표다. 하나기술은 2000년 설립된 국내 대표 이차전지 장비업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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