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웅 중기차관, 지역소멸 대안 모색

2024-02-14 00:00:00 게재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4일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로컬라이즈카페와 영화타운을 찾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인구감소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으로 해결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지속가능한 지역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군산지역의 유망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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