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향 사서 등 제3회 한국사서상 수상

2024-02-15 13:00:03 게재

17일 시상식

한국사서협회(회장 김영석)가 주관하는 제3회 (2023년도) 한국사서상 시상식이 1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사서상 시상 및 공로패 수여가 진행된다.

이날 한국사서상은 △공공도서관 부문 전미향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사서 △대학도서관 부문 최덕수 부산대학교도서관 사서 △학교도서관 초등 부문 김화수 신성초등학교도서관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중등 부문 김수진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전문도서관 부문 강윤정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도서관 밖 활동가 부문 송현경 내일신문 기자 등이 수상한다.

공로패는 최병례 전 서울시교육청강동도서관장(전 한국사서협회 이사)가 받는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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