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2026
2020년 총선 앞 여권, ‘상품권 지급’ 추경 … 총선 압승 여권발 ‘전쟁 추경’ … 국힘 “전체 대상 돈 풀기? 선거용”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몸살을 앓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2020년 초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민생과 경제는 급속히 얼어붙었다. 정부·민주당은 ‘코로나 추경’을 추진했다. 총선을 한 달
04.01
.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국민의힘 현역단체장을 큰 차이로 앞선 것이다. 지방선거 위기감이 커지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앞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는 평가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직후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가진 대표로 연임하는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징계·공천 파동을 자초하다가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경우 장 대표에게 연임의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추가 대변인 발탁 여부가 거론돼 왔다. 전 부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같은 해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에는
03.31
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권력중심부와 가까운 이른바 ‘복심’ 인사들의 움직임에 시선이 몰리는 이유다. 민주당이 재보궐 선거 공천을 앞둔 가운데 김 용 전 민주연구원부원장 행보가 초미의 관심이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시의원을 지냈고, 경기지사 시절에는 경기도 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대통령은 2019년, 총선 출마를 앞둔 김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해 40.3%를 얻으며 선전했지만,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55.9%)에게 패했다. 2년 뒤 20대 총선에서는 대구 수성갑에서 62.3%를 얻어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37.7%)를 압도하면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지만 21대 총선에서는 다시 낙선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03.30
연전연패한 데 이어 6.3 지방선거에서도 위기 징후가 뚜렷하다.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6석을 얻는 데 그쳤다. 민주당은 53석을 싹쓸이했다. 민주당은 경기도 압승을 앞세워 총선에서도 크게 이겼다. 국민의힘은 2008년 18대 총선에서 이겨본 뒤 2012년 19대부터 2024년 22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네 차례 총선에서 연패했다. 가장 최근
“모임 이름 ‘정책 2830’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대비해 (의원들이) 열심히 정책을 공부하고 준비하자는 의미로 지었다. 정치적 모임이 아니다. 혹시나 강한 (계파) 색깔을 가진 회원이 있으면 오해받을 수 있어 (계파) 색이 옅은 분들을 (회원으로) 주로 섭외했다. 3선 이상 중진들을 모시지 않은 것 역시 정치 모임으로 오해할 수 있어
03.26
6.3 지방선거는 여야의 권력재편기와 맞물려 있다. 당권에 이은 총선 공천권으로 가는 출발선이다. 차기를 꿈꾸는 정치인들에게 이번 선거는 대선 출발선에 놓인 ‘예선 검증’인 셈이다. 구조적으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축한 지역조직이 단체장·지역위원장·국회의원의 손발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의 지역조직이 향후 정치활동의 기본인 풀뿌리 기지가 된다는
잡는 사람이 보수 재건→2028년 총선→2029년 대선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6일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지방선거 비관론이 높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속출하는 탓이다. 심지어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시장마저 “위태롭다”는
03.23
해석하기도 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는 계파갈등이 8월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다시 불거져 진영간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놓고 여권 내부의 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