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
2026
혁신을 주도하는 시나리오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일부 후보도 ‘혁신 대표’를 앞세워 당권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대표도 당권에 재도전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노릴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해 행정통합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지원하기로 약속한 4년간 20조원의 재정지원금 가운데 2년은 놓치더라도 나머지 2년간 지원되는 10조원을 확보해 산업 배치, 대학연구 역량강화, 기업 유치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등 대구 거대 비전의 실현을 위한
04.23
“경기교육을 바로 세워달라는 도민의 바람을 구현하는 게 과제”라며 “안 후보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교육학 박사 출신으로 교사와 교수를 거쳐 17대 총선부터 오산에서 내리 5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서울시교육감 진보 후보 경선은 1차 투표
04.22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리는 양상이다. 최대 14곳에서 치러지는 ‘미니 총선’의 결과가 지방선거 승패의 평가는 물론 민주당의 차기 당권 구도와 직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2일 여야의 지방선거 및 재보선 공천 등을 종합하면
04.21
더불어민주당은 경북을 제외한 5곳을 거머쥔다는 목표 아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거센 도전에 직면한 국민의힘은 보수층 결집을 통해 수성전에 나섰다. 이곳의 승패가 지방선거 성적표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정통합도 표심을 공략할 카드로 활용됐다. 충남 탈환에 나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최근 지방선거 직후 행정통합에 착수해 오는 2028년 총선 전에
04.20
입시비리 등) 2심 유죄 판결 상태에서 22대 총선에 출마했고 대법원 확정판결로 당선무효돼 구속됐다”며 “2025년엔 특혜성 사면복권으로 풀려나더니 22대 국회의원에 ‘또 출마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쫓겨난 동일 임기내 출마한 사람은 제 기억에 없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맹공했다.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3개 정당이 서로 ‘도덕성’을 놓고
경우엔 당장 겉으로 드러나진 않겠지만 입법권을 쥐고 있는 당 운영에서 밀리면서 레임덕(권력 누수) 전조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차기 당지도부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수 있어 100일 정도 남은 당대표 선거까지 이 대통령과 정 대표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과도하게 ‘친청’ 체제가
. 정 전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이 지역구에서 박 의원에게 패한 뒤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때마침 사돈인 박덕흠 의원이 공관위원장을 맡고 있어 공천 여부가 주목된다. 윤석열 대선후보 수행실장을 했던 이 용 전 의원은 추미애 의원이 내놓은 경기 하남갑에 출마를 준비 중이다. 2024년 총선에서 추 의원과 접전을 벌인 끝에 1.17%p 차로 패했다
04.17
6.3 지방선거 압승을 기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재보선 전략공천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광역단체장 후보로 결정되면서 국회의원들이 내놓은 지역구가 대체로 민주당의 험지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22대 총선 결과 170석으로 시작한 민주당 의석이 현재의 160석 밑으로 떨어지고 150석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민주당이 2심에서 유죄가 나온 김 용 전 부원장을 재보선 후보로 전략공천해 도덕성 문제를 수면 위로 불러 올리는 것도 위험요인들로 지목했다. 김 전 처장은 “대통령이 메시지 내용이 다른 사람을 얕잡아보거나 무시하는 투로 거칠다보니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설화’ 가능성을 우려했다. 또 “조 국 전 대표가 22대 총선에서 유죄로 의석을 잃은 후 특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