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2026
, 수도권인 논타부리주 8석 전석, 그리고 사뭇 쁘라칸 8석 중 7석 등 수도권을 휩쓸었으나 다른 지역에서 의석을 상당히 잃어 118석으로 지난 총선에서 전신인 전진당이 얻은 151석보다 대폭 의석이 감소했다. 전진당의 왕실모독죄 폐지 공약을 포기하고 좀 더 제도권 정당의 색채를 가미하려 했으나 큰 효과는 없었다. 다행히 비례대표에서는 품짜이타이당보다 400만표
2024년 대학생 시위를 유혈 진압한 뒤 축출된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 이후 처음 치러지는 방글라데시 전국 총선이 12일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2년 전 대규모 유혈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다. 동시에 권력 구조 개편을 담은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도 진행된다. 유권자 1억2700만명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4만2000여개
02.12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을 키워야 당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총선과 대선에서의 역할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되는 선거 연대는 여야의 역학관계에 따라 ‘강세 및 경합, 약세지역’으로 구분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약세지역인 영남에선 선거 초반 후보단일화를 통해 ‘내란 세력 심판’이라는 선명성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공략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02.11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내일신문은 현재 제기되는 개혁 과제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지방선거 때 공천 장사를 해서 자기 정치 비용과 총선 비용을 마련하는 국회의원들이 여야에 부지기수로 있다. 그게 어찌 지금 수사당하는 김병기, 강선우만의 일이겠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그의 말대로
저하 등 지방선거의 현실을 타개하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과거 ‘총선연대 낙선운동’처럼 유권자의 힘으로 정당 공천 후보를 낙선시켰던 경험을 살려 지방선거 연대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못한 채 강성 지지층의 눈치를 보며 과거의 틀에 갇힌 국민의힘에 대한 선긋기도 확실히 했다. 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전광훈 집회에 기대고 태극기 부대의 열기에 취해 혁신을 외면하다가 2020년 총선 참패를 겪었던 황교안 전 대표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선거 연대는 없다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최근 거대 양당에서 공천 관련 비리
02.10
닛케이평균지수가 6만포인트를 넘어설 가능성을 다뤘다. 자민당 압승으로 끝난 총선거 결과로 9일 닛케이지수는 전장 대비 3.89%(2110포인트) 상승한 5만6363포인트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닛케이지수는 향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다. 니시하라 리에 JP모건증권 수석전략가는 연말까지 닛케이지수가 6만1000포인트를 넘어설 수
총선을 앞두고 황교안 대표가 유승민을 주저앉히기 위해 한 것처럼 밖으로는 통합을 얘기하면서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를 다 빼고 통합할 것”이라며 “그것을 다 아는데 왜 내가 그 판에 들어가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저는 정치 행보마다 가설을 세우고 내 방식을 증명하는 게 좋다”며 “국민의힘과 같이하면 내 가설을
각종 비위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경찰이 피의자 소환을 통보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의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배우자의 법인카드
기소한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여러 혐의 중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4100만원을 선고했다. 김 전 검사는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2023년 2월쯤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씨에게 전달하면서 2024년 4.10 총선 공천과 공직임명 등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