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있다.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한 뒤 8~9월에 열리는 전당대회에 재출마해 연임을 노릴 수도 있다. 장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 2028년 4월 총선 공천권을 쥘 수 있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수싸움이 예상된다. 재보궐이 ‘미니 총선급’으로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혁신당은 조 국 대표의 국회 입성에,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뛰어든 김재연 상임대표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천이 끝나는 이달 20일 이후 재보궐 선거
04.06
남아 있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국익을 해치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겠다”며 “대한민국 정상화로 대도약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역단체장 후보군도 속속 확정하고 있다. 4일 충북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 결과 신용한 후보가 선출됐다. 신 후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때 민주당으로
04.03
, 본선에서 당선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포인트다. 이재명 대통령이 1970년대생 강훈식 비서실장을 발탁하면서 시작한 변화의 움직임이 6.3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현실화할지도 관심을 끈다. 3일 민주당 모 관계자는 “국회에서 재선, 3선으로 자신의 실력과 색깔을 구축한 70년생, 80년대생이 본격적으로 지방선거에 나선 분위기”라며 “이들의 숙제는 총선과 달리
2020년 총선 앞 여권, ‘상품권 지급’ 추경 … 총선 압승 여권발 ‘전쟁 추경’ … 국힘 “전체 대상 돈 풀기? 선거용”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몸살을 앓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2020년 초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민생과 경제는 급속히 얼어붙었다. 정부·민주당은 ‘코로나 추경’을 추진했다. 총선을 한 달
04.01
.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국민의힘 현역단체장을 큰 차이로 앞선 것이다. 지방선거 위기감이 커지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앞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는 평가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직후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가진 대표로 연임하는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징계·공천 파동을 자초하다가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경우 장 대표에게 연임의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추가 대변인 발탁 여부가 거론돼 왔다. 전 부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같은 해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에는
03.31
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권력중심부와 가까운 이른바 ‘복심’ 인사들의 움직임에 시선이 몰리는 이유다. 민주당이 재보궐 선거 공천을 앞둔 가운데 김 용 전 민주연구원부원장 행보가 초미의 관심이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시의원을 지냈고, 경기지사 시절에는 경기도 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대통령은 2019년, 총선 출마를 앞둔 김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해 40.3%를 얻으며 선전했지만,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55.9%)에게 패했다. 2년 뒤 20대 총선에서는 대구 수성갑에서 62.3%를 얻어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37.7%)를 압도하면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지만 21대 총선에서는 다시 낙선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03.30
연전연패한 데 이어 6.3 지방선거에서도 위기 징후가 뚜렷하다.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6석을 얻는 데 그쳤다. 민주당은 53석을 싹쓸이했다. 민주당은 경기도 압승을 앞세워 총선에서도 크게 이겼다. 국민의힘은 2008년 18대 총선에서 이겨본 뒤 2012년 19대부터 2024년 22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네 차례 총선에서 연패했다.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