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2026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험지인 평택병 출마를 자처했다가 낙선했다. 이번에 원래 지역구인 평택을로 재도전에 나선다. 유 전 의원은 정책위의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거치면서 정책 전문성을 평가받는다. 대구시 공무원 출신인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대구시장에 나선다. 홍 전 의원은 내일신문 통화에서 “대구를 잘 알고, 대구에서
내용이다. 전날 경찰은 김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김 의원 및 배우자 이씨 등 5명에 대해 출국금지했다. 김 의원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도 대상에 포함됐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원·2000만원을
01.14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목사에 대해서만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목사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경찰과 충돌하지 말라고 강조해 왔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의 구속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는 2018년 19대 대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가 항소심과 상고심에서 감형됐다. 2020년 2월 총선을 앞두고 다시 선거법
진행될 공산이 크다. 공천 결과에 따라 이들이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재보선 선거구가 15곳에 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재보선이 수도권과 충청·호남·영남 등 전국에서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미니 총선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집권 초반부 전국단위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는 점에서 여당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과 행정·입법권을 장악하고 있는 여권 독주에 대한
01.13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거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도쿄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는 급락하고,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3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8.05엔으로 출발해 전장인 지난 9일 보다 0.57엔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후
‘윤석열의 독선’이 훗날 시대착오적인 계엄으로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징계를 받은 이 대표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이 대표 축출이 결국 야권 분열까지 초래한 것이다. 국민의힘 인사는 13일 “반탄파(탄핵 반대)인 당 주류가 찬탄파(탄핵 찬성)인 한 전 대표에 대한 분노 때문에 축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5년 전 ‘이준석 축출
. 한편,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김 의원과 관련해 △2022년 강선우 의원(민주당 제명 조치) 1억원 지방선거 공천헌금 묵인 △2020년 총선 지역 구의원 3000만원 공천 헌금 수수 △대한항공으로부터 호텔 숙박권 수수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과 이와 관련한 수사 방해 등 13가지 사안에
크게 앞섰다. 55%는 대통령 개헌안 발의엔 ‘좋게 본다’고 답했다. 하지만 야당이 표결에 참석하지 않아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이 선언됐다. ◆지선때냐 총선때냐 = 우원식 국회의장의 생각처럼 ‘2단계 개헌론’이 실현될 지는 불확실하다. 우 의장은 합의 가능한 것부터 6월 지방선거에서 ‘1차 개헌’을 시도하고 2028년
01.09
. 고발장을 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는 9일 오후 경찰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A씨와 같은 탄원서에서 김 의원 부인에게 2000만원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고 주장한 전 동작구의원 B씨도 같은 날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김 의원측은 ‘총선을 앞두고 제기된 사실무근 음해’라며 강하게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