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2026
치료기술 연구를 지역에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환자들이 최신 의료기술 혜택을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인력 양성 기능도 강화 = 정부는 지역의사제와 연계해 국립대병원이 의대생 교육부터 전공의 수련, 전문의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공의 정원 확대와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 협력수련 프로그램 운영
. ◆AI가 상담까지 한다면…정신과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 이태영 경북대 의대 교수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AI가 심리치료 영역까지 진입하는 시대에 정신과 의사는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가라는 문제다. 이 교수는 최근 연구에서 AI 챗봇 사용자들이 실제 대면 심리치료와 유사한 수준의 치료적 동맹(therapeutic alliance)을 경험했다는
06.13
보조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하버드 의대와 미시간대, 루뱅가톨릭대(UCLouvain) 연구진도 참여했으며, 가톨릭대 권오현 박사와 이예슬 석박사통합과정생, 기초과학연구원 류범한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06.11
288점 이상이었다. 이는 의대(292점), 치대(290점), 한의대(288점)와 유사한 수준이기에 정시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가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특히 수시모집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월등히 높아 학생부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전망이다. 수시 선발 인원 377명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이 319명으로 전체 수시모집의 84.6%나 된 반면
06.01
의대정원을 총 3342명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증원 인력 대부분은 지역의사 전형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활용된다. 지역의사법 제정은 이번 의료개혁의 핵심이다. 지방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 전략으로 평가된다. 응급의료체계 개편도 추진됐다.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시작됐고,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확대됐다
05.27
(Cogthera)’의 실제 처방 1000건 기반 환자 사용성 및 치료 순응도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준영 교수(서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서울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이모코그 공동대표)가 ‘코그테라: 처방 현장에서 본 환자 사용성과 치료 순응도’를 주제로 진행했다. 발표에는 실제 의료기관 처방 데이터 1009건과 환자 878명을 기반으로 △환자 사용성
05.21
딱딱한 이론의 나열로 느껴지기 쉽다”며 반면 이번 신간은 지방줄기세포의 활용 방법을 담화하는 듯 풀어내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추천했다. 서홍석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는 ”건강의 적이자 골칫덩이로 여기던 지방을 재생 의학의 보물 창고로 다시 보게 한 점이 매우 흥미롭고 시의적절했다“며 ”우리 몸이 가진 본연의 치유 능력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05.16
고해상도 기술 활용 의생명 연구 성과 공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5시 교내 제1의학관 502호에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하택집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경희대에 따르면 강연 주제는 ‘고해상도 기술을 통한 의생명 연구의 진보’다. 대학측은 단일 분자 수준에서 생명 현상을 분석하는 최신 기술과 의생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하 교수는 생물물리학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단일 분자 형광 에너지 전달(smFRET)과 광학 집게(Optical Tweezers) 기술 연구를 선도해 왔다. 해당 기술은 단일 분자의 움직임과 결합 과정을 나노미터 수준에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암세포 디엔에이(DNA) 복구 과정과 면역세포 항원 인식 메커니즘 등 고해상도 분석 기술을 활용한 연구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세포가 가하는 미세한 힘을 측정하는 ‘장력 게이지 결합체(TGT·Tension Gauge Tether)’ 기술을 활용해 암 전이와 난치성 질환 원인을 분석하는 접근법도 다룰 계획이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김도경 교수(경희대 의과대학)는 “세계적 석학 강연을 통해 연구자들에게는 새로운 분석 방법론 영감을, 학생들에게는 미래 의생명과학 방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원과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HHMI)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 ES(Eminence Scholar) 교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며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05.15
장애요인으로 꼽힌다. 그동안 정권이 바뀌는 가운데서도 ‘지역의료와 돌봄 강화’정책은 그 방향을 잃지 않고 조금씩 확장돼 왔다. 하지만 시군구·시도 단위에서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이경수 영남대 의대 교수는 “지역에서 의대 유치 경쟁, 의사 확보 요구 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요구가 많지만 실제 예산 확보·인력배정을 우선순위로 올리는 경우를
건강돌봄주치의 제도,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에 맞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형 아동돌봄 지원’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도보 10분 내 돌봄시설 이용 보장, 초등학생 건강검진 확대 등을 통해 교육과 복지가 결합된 돌봄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의대 신설과 상급 병원 유치가 최대 화두다. 민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