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2026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Keck Medicine)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3일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서 성인
03.25
진영에서는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 교장, 송영기 전 전교조지부장, 전창현 전 박종훈 교육감후보 총괄선대본부장, 오인태 전 창원남정초등학교 교장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무주공산 중원 혈투 =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이 3선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면서 후보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재구 건양대 의대 교수와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진보
03.19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500억원을 모금, 지역 현안인 ‘전남 의대병원’ 건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금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구조로, 단순 재정 보완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형 기금사업으로 설계된 사례다. 이처럼 기부금을 사업으로 연결하고 추가 재원과 연계하는 구조를 시도하면서 ‘기금 설계형’ 모델로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은 19일 의학 학술지 ‘BMJ 메디신(BMJ
03.18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전남의대’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간 목포·순천 양 지역은 전남의대 입지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18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의대와 관련된 논쟁이 촉발된 것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공약이다. 강 시장은 지난 16일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0명 정원의 의대를 순천으로 통합하고
03.17
위해 꼭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꼽았다.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는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6년 이상 지속된 시범사업을 분석 평가해 본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특히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역을 참여시켜 장애인 건강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권위원장은 “장애인 입장에서 볼
03.16
병원선·백령병원 임상실습 … 공공의료 현장 교육 강화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의과대학이 강의실과 대학병원을 넘어 지역사회 현장에서 배우는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 대학 의대는 본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옹진군 병원선 ‘건강옹진호’와 백령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3주 과정의 지역
03.13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강원대와 충북대 의과대학 정원이 내년에 각각 39명 늘어난다. 2028~2031년까지는 매년 49명씩 증원된다. 사립대 중에는 조선대 의대가 19명(28~31년 24명)이 증원돼 가장 많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시 제도 변화도 이러한 흐름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다. 2015년 ‘대입 공정성 강화’ 정책 이후 수시·정시 비율 논쟁이 이어졌고 2019년에는 정시 확대 정책이 추진됐다. 이후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와 내신 제도 개편 논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까지 이어지면서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