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2025
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원조라는 신념으로 3000명이 넘는 현지 의료진을 교육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의대생들이 사회적 책무에 대해 공부하도록 국제보건(글로벌 의학) 프로그램을 의대 정규 교과과정에 편입시키고, 간호학, 공학, 보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의학박사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선천성 심장병 환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기
11.25
환자 회복을 위한 급성기 완화치료 △치유를 위한 면역, 항산화 및 세포 치료 △삶의 회복을 위한 환자 중심의 통합암치료 △환자와 함께하는 통합암치료 등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드니 의대 오병상 교수는 ‘암 면역치료에 있어서 장내 미생물의 역할’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급성기 완화치료, 치료를 견디게 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
이재명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정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보건복지부로 이관’ 추진이 포함돼 있다. 국민들은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현재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는 교육부다. 교육부는 주무인 의대 교육 분야에 강점이 있다. 하지만 지역사회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의 보건의료분야 역할을 강화해야
11.21
아래 보건진료소가 있다. 대게 보건지소에서는 의대나 한의대를 갓 졸업한 공중보건의들이 병역의무를 대신해서 진료한다. 하지만 보건진료소에는 공중보건의가 없다. 대신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간호사들이 특수교육을 이수한 뒤 소장으로 부임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본다. 보건진료소도 정해진 근무 시간이 있지만 의료기관이 하나뿐인 소야도 같은 섬에서는 근무 시간이
11.20
45세 이후 중년과 노년기에 신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40% 이상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 필립 황 교수 연구팀은 20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종단적 코호트 연구 ‘프레이밍엄 심장 연구’(FHS) 참가자의 자녀
11.19
자연계열(이과)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탐구 영역에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로 바꿔 응시하는 입시 전략이다. 기존에는 공대 의대 자연과학 계열 진학을 위해 자연계 학생이 과탐(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을 필수로 응시했지만, 최근 문이과 통합 수능과 대학들의 탐구 선택 자유화로 사탐런 현상이 늘어났다. 특히 2025학년도부터 주요 대학들이 이공계 과탐 필수
‘○○인은 6등급이 의대 장학금’ 등을 제시했다. ‘맘충’ ‘한남충’ 같은 특정 집단을 동물·사물로 비유하는 단어나 문구가 포함된 광고물도 금지 대상에 넣었다. 금지광고물 여부는 일차적으로 지자체 광고물 담당 부서에서 판단하도록 했다. 판단이 어려우면 지자체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법령을 위반한 금지광고물에 해당되면 광고물 관리자에게 제거
11.18
55만4천174명이 지원했는데, 이는 2019학년(59만4천924명) 이후 7년 만의 최고치다. 의대 모집 인원이 예년 수준으로 회귀하며 상위권 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자연 계열 수험생의 사탐 응시(사탐런)가 급증했다. 수능 탐구에서 사탐만 선택한 지원자는 32만4천405명으로, 지난해보다 24.1% 뛰었다. 사탐과 과탐을 각각 1개씩 선택한 지원자
11.14
”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5만4174명으로 전년보다 3만1504명(6.0%) 늘면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3으로 수능을 보면서 재학생이 3만1120명 증가한 37만1897명(67.1%)으로 집계됐다. 입시업체 유웨이는 “고3 수험생 증가와 의대 모집 인원 원점
11.13
공유했다. 해당 시험은 전면 무효 처리됐다. 이 채팅방에는 수강생 5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 자료를 AI에 학습시킨 이후 답변을 도출, 이를 제출하거나 공유한 학생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면 시험에 대한 논란은 강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2020년 수도권 한 대학에서는 의대생들이 시험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