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2026
2026학년 정시 기준 전국 의대 지원자는 약 7125명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 1만518명과 비교하면 3000여명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계약학과 경쟁률은 약 12.77:1로 전년 평균(9.77:1)과 비교해 꽤 높아졌다. 계약학과 정시 모집 인원은 183명에서 194명으로 확대됐지만, 지원자 수는 1787명에서
03.10
AI 기반 의학교육·연구 혁신 추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의과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담하는 조직을 출범시키며 AI 기반 의학교육·연구 혁신에 나섰다. 부산대 의대는 9일 양산캠퍼스에서 ‘AX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의학교육과 연구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김윤학 교수가 단장을 맡아
03.02
“기술창업, IT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활동과 사회활동을 이어온 규제개혁 전략을 이끌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한편,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위촉됐다.
03.01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용 서강대 기획처장,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문무일 전 검찰총장,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김녹원 딥액스 대표, 홍성준 뱅크샐러드 총괄이사, 박철민 삼성전기 상무, 유호현 토블에이아이 대표, 박종훈 고려대 의대 교수, 김현경 전 MBC 기자, 이원조 DLA 파이퍼 총괄대표 등이다. 대학측은 기술 변화와
02.27
의원 역시 “복지위를 패싱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하며 “오늘 현안 질의는 협치를 전제로 한 의회 민주주의도, 위원회 중심주의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치의 본질도 아니다”라고 말한 뒤 퇴장했다. 이날 복지위는 여당 단독으로 환자기본법 개정안 공청회 계획서를 의결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의사제 도입 등 현안 보고를
02.26
역할 강화 기반 개선을 위해 인력 양성 및 확충, AI 기반 인프라 공동 구축 등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병원별 균등 지원이 아닌 구조개선 패키지별로 차등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복지안전예산심의관,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10개 국립대학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규철 기자
02.24
(Investigational New Drug)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시험은 161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화여자대 의대 부속 목동병원 등 8개 병원에서 류프로렐린 1회 11.25mg을 12주 간격으로 총 2회 피하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향후 로렐린데포주의 3개월 제형이 출시된다면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 및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02.23
가군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나군 서울대 자연계열, 다군 의대·치대·한의대에 복수 지원한다. 중복 합격 시 서울대나 의약학계열로 이동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대기업 취업 보장보다 대학 간판과 직업 안정성을 우선한 선택이라는 해석이다. 졸업 시점까지 반도체 업황이 이어질지 불확실하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기업 취업이 특정 산업에 묶인다는 점을
02.22
협력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KAIST는 이를 기반으로 의료 AI와 데이터 중심 연구를 확대하고 의사과학자 창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의대 졸업생 가운데 의사과학자 진출 비율은 1% 미만으로 인력 부족이 지적돼 왔다. KAIST는 디지털 의과학원이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02.16
독소 이동 따른 타우 병리 재현 치매·신약 연구 전임상 도구 기대 성균관대 조한상 교수 연구팀이 하버드 의대·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연구진과 공동으로 장·혈관·뇌를 연결한 3차원 미세 생체모사 플랫폼을 개발했다. 1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장과 뇌 사이 양방향 신호 전달이 신경염증과 치매 병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