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2026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전남의대’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간 목포·순천 양 지역은 전남의대 입지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18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의대와 관련된 논쟁이 촉발된 것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공약이다. 강 시장은 지난 16일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0명 정원의 의대를 순천으로 통합하고
03.17
위해 꼭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꼽았다.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는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6년 이상 지속된 시범사업을 분석 평가해 본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특히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역을 참여시켜 장애인 건강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권위원장은 “장애인 입장에서 볼
03.16
병원선·백령병원 임상실습 … 공공의료 현장 교육 강화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의과대학이 강의실과 대학병원을 넘어 지역사회 현장에서 배우는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 대학 의대는 본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옹진군 병원선 ‘건강옹진호’와 백령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3주 과정의 지역
03.13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강원대와 충북대 의과대학 정원이 내년에 각각 39명 늘어난다. 2028~2031년까지는 매년 49명씩 증원된다. 사립대 중에는 조선대 의대가 19명(28~31년 24명)이 증원돼 가장 많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시 제도 변화도 이러한 흐름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다. 2015년 ‘대입 공정성 강화’ 정책 이후 수시·정시 비율 논쟁이 이어졌고 2019년에는 정시 확대 정책이 추진됐다. 이후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와 내신 제도 개편 논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까지 이어지면서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 기간
03.11
2026학년 정시 기준 전국 의대 지원자는 약 7125명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 1만518명과 비교하면 3000여명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계약학과 경쟁률은 약 12.77:1로 전년 평균(9.77:1)과 비교해 꽤 높아졌다. 계약학과 정시 모집 인원은 183명에서 194명으로 확대됐지만, 지원자 수는 1787명에서
03.10
AI 기반 의학교육·연구 혁신 추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의과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담하는 조직을 출범시키며 AI 기반 의학교육·연구 혁신에 나섰다. 부산대 의대는 9일 양산캠퍼스에서 ‘AX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의학교육과 연구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김윤학 교수가 단장을 맡아
03.02
“기술창업, IT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활동과 사회활동을 이어온 규제개혁 전략을 이끌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한편,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위촉됐다.
03.01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용 서강대 기획처장,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문무일 전 검찰총장,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김녹원 딥액스 대표, 홍성준 뱅크샐러드 총괄이사, 박철민 삼성전기 상무, 유호현 토블에이아이 대표, 박종훈 고려대 의대 교수, 김현경 전 MBC 기자, 이원조 DLA 파이퍼 총괄대표 등이다. 대학측은 기술 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