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2026
활동을 중심으로 한 수시전형에 전략적으로 집중한다. 전문가들은 이를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다 구조적 환경의 차이로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2026 수시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 가운데 11개 대학에서 50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 의대 모집 정원이 축소됐음에도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적지 않았다. 서울권은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각 1명, 지방권은 9개 대학에서
내년부터 의과대학 현 모집규모를 넘는 인원 모두 ‘지역의사’로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역의사는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일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역의사 부족의 해결방안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다. 2027년 의대 정원 등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01.13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변화가 대학입시 지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AI 관련 학과 지원자는 크게 늘어난 반면, 의대·치대·약대·한의대·수의대를 포함한 의학계열은 지원자가 감소했다. 동시에 철학·언어학 등 AI 시대와 연관된 인문계 학과의 경쟁률이 오르며 대입 판도가 ‘의대 독주’에서 AI를 축으로 한
01.09
모낭 환경을 개선하는 보조 시술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대 의대 피부과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원형탈모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방줄기세포를 치료에 적용한 결과, 6개월 후 19명에서 모발 굵기 개선이 관찰됐다. 김정은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은 “해당 연구는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들이 혈관내피세포와 섬유아세포 등 주변 조직의
01.07
지원자가 이동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의대 열풍 속 영재학교 지원 감소 = 특목고도 예년과 지원 경향이 달랐다. 영재학교의 경우 지원이 눈에 띄게 줄었다. 세종영재는 2025학년 7.52대 1에서 2026학년 5.80대 1로 경쟁률 하락 폭이 컸다. 인천영재 광주과고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경쟁률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의약학계열 진학을
01.02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국립부경대는 7.19대 1(전년도 5.61대 1), 경북대는 6.71대 1(전년도 5.51대 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반면 의과대학은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의대 정원 축소로 합격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한 수험생들이 지원을 주저했고 N수생 감소도 영향을
12.31
2025
“주변 재학생을 봤을 때 3개 영역 합을 보는 최저 기준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오히려 최저 충족률이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반면 의예과 일반전형의 최저 기준이 3합 4 이내인 일부 대학에서는 최저 기준 충족률이 예년보다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유태혁 세화여고 교사는 “3개 영역 등급 합이 7이 되려면 1·3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 부족 인력을 최대 1만1000명으로 결론지으면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가 본격화된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내년 1월 증원 규모를 심의하고 이후 복지부와 교육부 협의를 거쳐 최종 정원이 확정된다. 30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추계위는
12.30
과정으로 진학한다. 학생들은 기술을 ‘대안’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본다. 우스터 공업고 수석 졸업생이었던 펀비 파토케는 고교 재학 중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의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WSJ에 “우스터는 요즘 ‘꼭 가고 싶은 학교’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배관을 전공한 학생이 사업 운영을 배우기 위해
12.24
‘학생건강안전정책국’으로 개편된다. AI인재지원국과 학생지원국 학생건강안전정책국은 특정 실 소속이 아닌 독립 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의대교육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설치됐던 의대교육지원관은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 소속은 고등평생정책실이다. 태스크포스(TF) 형태로 운영되던 영유아사교육대책팀도 기존대로 영유아정책국 산하에서 계속 유지된다. 교육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