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8
2026
있다. 지방줄기세포가 분비한 엑소좀 내 원형 RNA가 뇌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뇌 염증과 신경 손상이 줄어들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개선됐다. 서홍석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는 “기존 약물로 한계가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에서 지방줄기세포 엑소좀은 비침습적이면서도 복합 작용을 통해 신경을 보호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뿐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한 의료 공백에 대한 대처도 부실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늘어난 의대생을 교육할 교원과 교육시설, 카데바(실습용 시신) 확보도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대 정원 증원 추진과정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4년 2월 의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의대 소재지를 둘러싼 이견 때문에 파국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이와 관련해 이르면 5월 초에 3자 협의체를 다시 가동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전남도는 ‘전남의대 운영 방안은 통합 대학이 결정할 일’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의대 소재지를 둘러싼 두 대학의 합의 도출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04.27
구체적으로 규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하버드 의과대학 소속 최학수 박사는 “진세노사이드가 혈뇌장벽을 통과해 뇌 신경 보호와 항노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향후 뇌질환 예방 및 치료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에서도 혈당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조남한 아주대 의대 교수는 당뇨
04.22
. 2026학년에는 이화여대와 한양대 의대, 경북대와 덕성여대 약대, 단국대(천안) 의대와 치대가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이 중 이화여대 한양대 의대와 덕성여대 약대는 2027학년에도 논술전형을 유지할 계획이다. 2027학년에는 단국대(천안)가 논술전형을 폐지하면서 모집 인원이 1만2712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하지만 2025학년(1만2205명)과 비교하면 507명 많은
.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열렸으며, 혁신사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구성원 간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의과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사업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개발 성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 학생 지원 사업 성과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의대 혁신사업센터가 추진해 온 핵심
04.15
. 주요 대학 다수에서 두 자릿수 이탈률이 나타난다는 점은 신입생 중도이탈이 일부 대학에 국한된 현상이 아님을 보여준다. 실제 합격선이 비교적 높은 대학에서의 중도이탈률도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는 주요 대학 정시 40% 선발, 2025학년 의대 증원 및 수도권 대학 첨단학과 대거 신설, 선택형 수능 시행 후 응시 영역 및 수능 난도에 따른 유불리 확대, 성적에
영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중앙대 의대 연구팀이 세월호 유가족 388명과 일반인 1552명의 진료 이력을 비교한 결과, 유가족의 건강 상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이후 유가족의 외래진료 횟수는 일반인보다 평균 5회 이상 많았고, 정신과 진료 역시 더 빈번했다. 내분비·대사성 질환과 신경계 질환 발병 비율도 일반인보다 높았다. 재난이
04.14
전문의로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의 권위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대를 졸업·의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대목동병원 기획조정실장·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등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환자, 교직원, 의료계 인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김규철 기자
04.03
대전시민교육감후보 단일화 시민회의’(시민회의)는 지난달 30일 성광진 예비후보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성 대전교육연구소장은 강재구 의대 교수를 제치고 단일후보를 거머쥐었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무너진 공교육을 세우라는 절박한 요구”라며 “관리형 교육감이 아니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가장 앞선 지역은 충남이다. 충남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