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4
2026
(의대·약대·수의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다. 숫자만 보면 전체 대학 수 대비 소수다. 하지만 선호도가 높은 서울 주요 대학과 지역 거점 국립대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미 정성 평가를 해오던 대학 역시 정성 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 대입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 특목고 44.3%, 자율고 25.9%와 비교해 일반고 출신이 급증하고 특목·자율고 출신이 줄었다. 2025학년엔 의대 증원으로 경쟁력 있는 학생이 의대 혹은 교과전형에 몰렸다. 반사적으로 종합전형은 일반고 지원자 수가 줄고, 지원한 학생의 학생부 경쟁력도 상대적으로 낮아 일시적으로 일반고 합격자가 줄었다가 2026학년에 종전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06.17
인문이 43.0%에서 40.4%로, 자연이 35.9%에서 40.4%로 변화했다. 충족률과 함께 합격선도 다소 높아졌다. 다만 자연 계열을 지망하던 학생이 인문 계열로 지원하는 등의 현상은 특별히 확인하기 어려웠다. Q 2026 수시에서 이전과 다른 지원 경향이 있었나? 학업우수전형에서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의학 계열과 일반 계열을 함께 지원하는 학생이
06.16
치료기술 연구를 지역에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환자들이 최신 의료기술 혜택을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인력 양성 기능도 강화 = 정부는 지역의사제와 연계해 국립대병원이 의대생 교육부터 전공의 수련, 전문의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공의 정원 확대와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 협력수련 프로그램 운영
. ◆AI가 상담까지 한다면…정신과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 이태영 경북대 의대 교수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AI가 심리치료 영역까지 진입하는 시대에 정신과 의사는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가라는 문제다. 이 교수는 최근 연구에서 AI 챗봇 사용자들이 실제 대면 심리치료와 유사한 수준의 치료적 동맹(therapeutic alliance)을 경험했다는
06.13
보조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하버드 의대와 미시간대, 루뱅가톨릭대(UCLouvain) 연구진도 참여했으며, 가톨릭대 권오현 박사와 이예슬 석박사통합과정생, 기초과학연구원 류범한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06.11
288점 이상이었다. 이는 의대(292점), 치대(290점), 한의대(288점)와 유사한 수준이기에 정시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가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특히 수시모집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월등히 높아 학생부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전망이다. 수시 선발 인원 377명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이 319명으로 전체 수시모집의 84.6%나 된 반면
06.01
의대정원을 총 3342명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증원 인력 대부분은 지역의사 전형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활용된다. 지역의사법 제정은 이번 의료개혁의 핵심이다. 지방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 전략으로 평가된다. 응급의료체계 개편도 추진됐다.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시작됐고,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확대됐다
05.27
(Cogthera)’의 실제 처방 1000건 기반 환자 사용성 및 치료 순응도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준영 교수(서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서울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이모코그 공동대표)가 ‘코그테라: 처방 현장에서 본 환자 사용성과 치료 순응도’를 주제로 진행했다. 발표에는 실제 의료기관 처방 데이터 1009건과 환자 878명을 기반으로 △환자 사용성
05.21
딱딱한 이론의 나열로 느껴지기 쉽다”며 반면 이번 신간은 지방줄기세포의 활용 방법을 담화하는 듯 풀어내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추천했다. 서홍석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는 ”건강의 적이자 골칫덩이로 여기던 지방을 재생 의학의 보물 창고로 다시 보게 한 점이 매우 흥미롭고 시의적절했다“며 ”우리 몸이 가진 본연의 치유 능력을 이해하고 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