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2026
협력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KAIST는 이를 기반으로 의료 AI와 데이터 중심 연구를 확대하고 의사과학자 창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의대 졸업생 가운데 의사과학자 진출 비율은 1% 미만으로 인력 부족이 지적돼 왔다. KAIST는 디지털 의과학원이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02.16
독소 이동 따른 타우 병리 재현 치매·신약 연구 전임상 도구 기대 성균관대 조한상 교수 연구팀이 하버드 의대·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연구진과 공동으로 장·혈관·뇌를 연결한 3차원 미세 생체모사 플랫폼을 개발했다. 1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장과 뇌 사이 양방향 신호 전달이 신경염증과 치매 병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02.12
‘지역의사제’에 따라 새로운 ‘맹모삼천’ 현상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지방 유학’이란 점에서 기존 ‘강남 대치동 유학’과는 반대 현상이다. 정부는 10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을 확정했다. 연 평균 668명이고 내년도는 490명을 지역의사제로 추가 선발한다. 강원대 충북대 제주대 등 이른바
02.11
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이전 3058명보다 490명 늘리고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증원된 인력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 애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됐던 부족의사수 75% 수준으로 정해졌다. 의대 교육여건을 고려한 조치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3월 대학별
교육부는 의대증원이 정해짐에 따라 비서울권 32개 의대의 대학별 정원 배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증원된 정원은 각 학교의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정원을 1년차때 소폭 늘린 후 2년차 때 부터 증원규모를 유지하는 ‘계단식 정원 배분’ 형태로 이뤄졌다. 다만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 외에 공공의대 신설 지역 등과 관련해 각 지자체간 ‘힘겨루기’가 치열해질
02.09
. 복지부는 지난주 진행된 6차 회의에서는 작년 말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제시한 수요·공급안을 조합한 12개 모델 가운데 3개 모델을 중심으로 증원 규모를 정하는 것까지만 의견을 좁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설립될 공공의대(공공의학전문대학원)와 지역신설의대(의대없는 지역에 신설 의대)가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600명을 제외하면, 비서울권 32개 의대의
의대 증원과 정시 탈락자 증가가 맞물리면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N수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입시 환경 변화가 수능 재도전을 부추기고 있지만 재도전이 곧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교육계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국 190여개 대학이 선발하는 인원은 8만6004명으로
%)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채용 규모가 컸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47.3~277.6%에 달했다. 윤석열정부에서 의대 증원을 두고 촉발된 의정 갈등이 공공의료기관의 수익 감소로 이어지면서 채용을 못 하다가, 정권 교체 후 기조가 바뀌면서 채용문을 크게 연 것으로 보인다. 억눌렸던 채용 수요의 단발성 해소인지, 중장기 확대 기조의 시작인지는 올해 채용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02.04
의지와 사회적 책임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 장학생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의학도의 꿈을 실현했다. 해당 학생은 19살 의대에 합격했다. 하지만 등록금 부담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의학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군 전역 후 독학으로 한의대에 입학해 4학기 연속 과 수석을 차지했다. 해당 학생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업과 실력양성에 집중할
정시 지원이 마무리되고 2026 대입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해엔 대입을 둘러싼 우려가 컸다. 황금돼지띠 고3의 증가와 의대 정원 복귀로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상승할 거란 이야기가 들렸고 여기에 불수능이 덮치면서 많은 수험생이 골머리를 앓았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 속 2026 대입은 수시와 정시 모두 안정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