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5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의 출시를 기념해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함께 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20일 공개했다. 낙관적인 사고방식인 ‘원영적 사고’의 주인공 장원영이 신상 ‘우리WON MTS’를 소개하며, 쉽고 새로운 투자의 장이 열렸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친근한 투자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린다. 이번 광고는 ‘우리WON MTS’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종목 추천부터 거래까지, AI로 쉽고 편하게”라는 문구를 통해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알린다. ‘우리WON MTS‘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 AI 기반 종목 추천, 맞춤형 투자 알림, 실시간 시세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MZ세대는 물론 모든 투자자에게 편리한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투자지원금과 수수료, 이자율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WON MTS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05.19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17일 미국 신용등급을 최고등급 ‘Aaa’에서 ‘Aa1’로 한단계 낮췄다. 등급 강등 배경은 막대한 정부부채와 이자비용 증가다. 이는 미국의 대규모 정부부채에 대한 심각한 경고로 미 국채 시장 등 주요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셀아메리카’가 현실화하면 세계 채권시장 혼란이 오면서 다른 주요국들 역시 금융시장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다. 19일 오전 일본 주식시장은 0.5%대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9시 40분 현재 2615.59로 전일대비 0.43% 떨어졌고 코스닥은 715.97로 1.26% 급락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108년 만에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배경으로 정부부채 비율과 재정지출에서 이자 지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높다는 점을 제시했다. 등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후폭풍과 한국과 일본 등 주요국 무역 협상 진전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기둔화를 벗어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폭주가 이어질까 우려도 나온다. ◆무디스, 미 신용등급 강등 파장 =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17일 “미국의 경제적·재정적 강점은 여전히 크지만, 악화된 재정 지표를 상쇄할 만큼은 아니다”라며 미국의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이로써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상실했다. 무디스는 등급 보고서에서 “이자 비용을 포함한 의무적 지출이 총 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 약 73%에서 2035년 약 78%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과세와 지출에 대한 조정이 없다면 예산의 유연성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