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202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13일·15일·16일 3회에 걸쳐 서울 생활권별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사업 참여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한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일정은 △1회차(13일)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과 도심권(종로·용산·중) △2회차(15일)는 동북권(도봉·강북·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 △3회차(16일) 서남권(강서·양천·구로·영등포·금천·동작·관악)과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등이다. 설명회 참석은 사전 신청없이 가능하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올해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15일은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16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전화예매(명절예매 전용번호 1544-8545)도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포함하는 경우에만 예매가 가능하며, 승차권에 교통약자 고객의 이름이 표시된다. 교통약자 본인이 승차하지 않는 등 부정 사용하는 경우 다음 명절 승차권 사전 예매에 참여할 수 없다. 19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366곳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발주청과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사업자(CM)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발주청 1곳과 건설사 5곳의 안전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로 평가됐다. 42개 참여자는 ‘우수’, 42개 참여자는 ‘매우 미흡’ 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위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해 5개 등급(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으로 산정한다. 발주청 중 한국전력공사가 2024년 ‘우수’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소관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해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3년 ‘미흡’, 2024년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으나, 점수공개 이후 강도 높은 안전활동 쇄신을 통해 이번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이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 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통합항공사 출범준비와 승객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된다. 14일 오전 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T2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하게 된다. 탑승수속은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과 백드롭 카운터로 운영된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잘못 도착한 승객을 위해 1터미널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며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긴급수송 차량을 2주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01.06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미국 등 국내외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해 대체 항공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선은 알래스카항공(인천-시애틀), 에어프레미아(인천-호놀룰루), 티웨이항공(인천-자카르타)이 선정됐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노선(하계 85회·동계 74회)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이 배정받았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대한항공-아시아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위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 일환으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 외 인천-뉴욕(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은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신청 항공사가 없었던 인천-괌, 부산-괌, 광주-제주, 제주-광주 노선의 경우 이번에 선정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
앞으로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을 1객실만 소유한 사람도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열고 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플랫폼 실증사업 등 스마트 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해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상에 따르면 생숙은 단독 건물이거나 건물 일부를 운영할 경우 30개 이상 객실을 확보해야 한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개인이 해당 객실로 숙박업을 영업하면 미신고 불법영업으로 처벌받는다. 이에 정부는 이 같은 소규모 생숙 소유자들에게도 합법적 운영 기회를 제공해 미신고 운영에 따른 시장 혼란을 완화하고 유휴 숙박자원 활용을 촉진하고자 관련 플랫폼 실증에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 이번 실증 특례를 통해 온라인플랫폼과 연동된 예약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소규모 생숙 소유자도 한시적으로 숙박업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용자 확인과 비상대응 기능을 갖춘 대체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에 화물차 사고와 심야시간대 사고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1월 교통사고 사망자 총 28명(3년 합계)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17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이 중 100㎞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이 65%(11명)에 달했으며 화물차 사망사고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전방주시 태만으로 분석됐다. 1월 하루 평균 화물차 고장 접보건수는 3년간 67건으로 연중 최대다. 한파 시 경유가 연료필터와 펌프 안에서 고형화돼 운행 중 엔진이 꺼지거나 배터리 성능 저하로 시동 불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유 시 경유용 동결방지제를 주입하고 출발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시간대별 사망사고는 0시부터 새벽 3시 사이 7명, 3시부터 6시 사이 5명으로 심야 시간대 사망자가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심야시간대 기온 하강과 강설 등
01.05
신생항공사 섬에어(대표 최용덕)는 1호 신조기(ATR 72-600)가 새해 첫 날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입항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섬에어는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한데 이어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새기고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했다. 이후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이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ATR 72-600은 섬에어가 국내 처음 도입하는 ATR의 최신 기종이다. 짧고 좁은 활주로와 포장되지 않은 활주로, 가파른 접근 경로 등 까다로운 조건에도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한 기종이다. 출시 이후 조류충돌로 인한 엔진손상 및 기관정지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터보프롭 기종이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증명에 필요한 시범비행이 끝나면 국
현대로템은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320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차량은 2023년 3~4월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부터 수주한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초도 편성으로,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에 각각 출고됐다. 이 차량들은 1년여 시운전을 거친 후 납기 대비 4개월 앞당겨 올 12월 발주처에 최종 인도될 예정이다. 2세대 EMU-320은 2024년 5월부터 국내 첫 영업을 시작한 1세대 EMU-320(KTX-청룡)의 성능 개선형 모델로 소음은 줄고 승차감과 안전성 편의성이 고루 향상된 게 특징이다. 우선 2세대 EMU-320에는 26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2세대 EMU-260부터 적용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이 처음 탑재됐다. 고속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 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철도 신호시스템이다. 안전 확보와 함께 차량 간 운행 간격을 단축시켜
제주항공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항공 정비와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에 나섰다. 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정비사가 항공기 이상을 발견할 시 관련 정비 매뉴얼과 과거 사례를 자동으로 찾아 최적의 정비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AI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주항공의 AI 정비 시스템은 검색증강생성기술을 적용해 사전 등록된 정비 문서 중 필요한 정보만을 신속하게 구분해 AI의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정비 판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였다. 아울러 AWS의 광학문자 인식기술을 활용해 과거 종이로 보관되던 정비 기록을 스캔 및 디지털화하고 이를 검색 증강 생성 기술에 반영함으로써 더 정밀한 정비 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를 활용해 예지정비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예지정비체계는 AI가 부품교체이력과 운용패턴 등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고
01.02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총 3회 개최해 664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인정된 누적 피해자는 3만5909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위원회가 심의한 전체 대상은 5만7094명으로 인정비율은 62.9%다. 1만1878명(20.8%)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5564명(9.7%)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나 최우선 변제 등으로 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는 사례로 판명돼 제외됐다. 3743명(6.6%)은 이의 신청이 기각됐다. 아울러 위원회가 전세보증금 반환 사기 피해를 본 임차인들을 위해 경·공매 절차를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긴급한 경·공매 유예’는 1086건 이뤄졌다. 2024년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피해 주택을 매입한 사례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4898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전세 사기 피해자로
국토교통부가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공급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택공급 전담 조직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김영국 초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대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정부가 수도권 135만가구를 포함해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공급본부의 목표”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주택공급을 단기적 대응 과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로 격상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추진체계를 완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본부는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돼 온 국장급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개발, 민간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재정비 등 국토부 내에 분산된 주택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12.31
2025
정부가 수도권 7곳에 대한 공공주택 지구계획 최초 승인과 지구 지정을 통해 13만가구 주택공급계획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의왕군포안산·화성봉담3·인천구월2·과천갈현·시흥정왕 공공주택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하고 구리토평2·오산세교3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지구 계획을 승인받은 5곳(1069만㎡)에는 7만8000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2곳(706만㎡)에는 5만5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들 공공주택지구를 통해 총 13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이 각각 4만가구, 3만4000가구 포함됐다. 공공주택지구 7곳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수인분당선 등이 지나는 철도역이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교통 연결성이 좋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여기에다 여의도공원의 21배에 달하는 480만m 규모의 공원 녹지를 조성하고, 164만m의 자족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의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일간 해맞이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해(445만대/일)보다 8.8% 증가한 일평균 484만대로 예상됐다. 특히 31일은 최대 교통량 549만대가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해맞이 이동차량 집중이 예상돼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서울~강릉 구간의 최대 소요시간은 새해 첫날 지방방향은 4시간10분, 서울방향은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교통소통 강화 △교통안전 확보 △이동편의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대책기간 동안 혼잡한 노선(영동, 서울양양, 포항영덕선)에서는 차단공사를 중지하고 영덕요금소(포항영덕선)에 임시 하이패스 차로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 또 고속도로 본선 내 일출 전망 구간에 갓길 주정차 금지 고깔(라바콘)을 설치해 불법 주·정
10.15 대책발표 전후 수요가 몰리면서 급증했던 서울 아파트 거래가 지난달 다시 급감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은 지방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3만가구에 육박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395건으로 전월(1만1041건) 대비 60.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2만772건으로 전월(3만1220건)대비 33.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16.5%, 42.2% 늘어난 수치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도 4만9139건으로 10월(5만6363건)보다 12.8% 줄었다. 전체 주택매매 거래량은 6만1407건으로 전월대비 11.9%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5.0%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7697건으로 전월대비 30.1%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 27.2% 증가했다. 다만 지방(3만3710건)은 수도권과
641가구 중 365가구 일반분양 내년 1월 19일 청약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대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가구로, 사전청약 세대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 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해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물량은 늘어난다. 공급물량은 180가구(전용면적 74㎡)와 461가구(84㎡ ) 2종이며 2028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균 4억원(84㎡ 기준) 수준에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청약 접수는 내년 1월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 순으로 진행한다. 내년 2월 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12.3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과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날 남양주진접2 지구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했다. 앞서 29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 공공분양(A1블록) 262가구의 모집공고도 시행됐다. 세 단지 모두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한다. 남양주진접2 B1블록(공공분양)의 경우 △74형 평균 4억8000만원 △84형 평균 5억5000만원 수준이며 A3블록(신혼희망타운)은 평균 3억8000만원(55형)이다. 김포고촌2 A1블록은 △59형 평균 4억5000만원 △74형 평균 5억6000만원이다.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공공분양 기준 59형 평균 5억원대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결과 전국에서 4571가구(23건)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 공간과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주거와 생활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주택 유형에는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 복지 주택’,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지역 맞춤형 입주자격을 제안할 수 있는 ‘지역제안형특화주택’이 있다. 특히 지역역제안형특화주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된 모델로 지자체가 입주요건을 지역 여건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참여 열기가 높았다. 그 결과 지역제안형특화주택이 4064가구(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특화주택 316가구(2건), 고령자복지주택 191가구(2건) 등 총 4571가구(23건)가 최종 선정됐다. 전남권에서는 인구감소에 대응해 전
12.29
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 이들은 새해를 앞두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엘피티야(Elpitiya)에서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국토교통부가 경관 정책의 국민체감도를 높이고 생태계 형성 기반 조성을 위해 도시·지역특색 디자인 혁신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9일 국가 경관정책 중기계획인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해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경관정책 최상위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경관 계획을 짤 수 있다. 앞서 1차(2015~2019)와 2차(2020~2024) 계획에 따라 2013년에 도입한 경관심의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운영한 바 있다. 3차 기본계획은 ‘역사와 미래를 담은 국토·도시·건축 경관’이란 비전에 따라 △품격 있는 국토 경관 형성 △미래 도시건축 경관자산 창조 △민관협력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4개 추진전략과 8개 정책과제, 6개 중점추진과제를 포함한 16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중점추진과제는 신규 경관사업으로 도시·지역 디자인 혁신과 중점 경관관리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