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6
2026
자동수요관리 방식 적용 중소형DR 적용 단지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은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형DR)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위탁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6월부터 에너지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 추진한다. 우선 ‘중소형 DR’은 사업 대상 단지를 기존 13개에서 27개 이상 단지로 확대한다. 전력이 부족하거나 정점일 때 자체 발전기로 전력을 대신 공급해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형태이며 감축량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68만원(단지당
03.13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기업, 금융사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도시개발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KIND는 지난달 27일 현대건설, 한국투자리얼에셋자산운용(KIRA)과 ‘글로벌 도시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3개 사는 협약에 따라 미국 뉴질랜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 투자와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한다. 주택개발 임대운영 리모델링 등 부가가치가 높은 투자개발형(PPP) 도시개발사업이 대상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12년 만에 정비구역으로 재지정되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노후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신규 주택공급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구역에는 5만3820㎡규모로 용적률 249.94%가 적용돼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앞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높이제한 등 사유로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LH는 인접한 신월5동 72번지 일대 재개발 구역과 연계해 동서 방향 공공 통행로 건설을 계획 중이다. 주변에는 돌봄시설과 고령자 시설 등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
한국도로공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자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에서 시행 중인 전국 최저가 수준 유류 판매를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를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기간에는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저가 판매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는 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시중가 대비 평균 휘발유는 84원, 경유는 85원 저렴하게 판매해 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대한항공이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다시 자회사로 편입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컴퍼니로부터 전량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의 결의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이며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완결되면 대한항공은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며, 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지분 확보를 통해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위한 신규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CBSI 전월비 8.7p 하락 건설기성 21개월째 감소 (표-종합실적지수 추이) 건설사들의 느끼는 체감 경기가 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지만 건설기성(시공 실적)이 21개월째 연속 감소하고, 최근 비수기 요인과 착공물량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대비 8.7포인트 하락한 62.5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C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밑돌면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이와 반대다. 건산연은 “신규수주지수와 공사기성지수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됐다”며 “CBSI는 2024년 5월 지수 개편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세부지수는 신규수주지수(61.6)와 공사기성지수(75.3)는 전월대비 각각 12.3포인트와 10.9포인트 급락했다. 수주잔고지수(74
“주택시장 규제강화 반영” 전국은 전월대비 4.5p↓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대비 4.5포인트 하락한 94.4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97.5)은 전월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서울(100.0) 7.6포인트, 인천(92.5) 3.9포인트 각각 하락했고, 경기(100.0)는 보합 수준을 보였다. 주산연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은 강남3구, 용산 등 고
03.12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신청을 전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메인화면 단순화, 검색 기능 신설, 가독성 중심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서비스에 도달하는 단계를 크게 줄였고, 원하는 입주자 모집공고와 메뉴를 빠르게 찾도록 검색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 지원 서류를 이달 19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보보호 △지점 운송 △램프 운영 △승무원 편조 △운항승무 △운항훈련행정 등 6개 부문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토익이나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 또는 인천이다.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역량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두 차례 면접과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회장 조영규)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심화로 인한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판매가격을 인하한다. 협회는 고속도로 주유소 운영자들이 자체 회의를 거쳐 정부의 유류판매가격 인하 정책에 동참하고자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류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속도로 주유소는 평소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류를 판매해오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고속도로 주유소의 평균 유류 판매가격은 보통휘발유 1789.20원, 경유 1797.81원이다. 전국 평균(보통휘발유 1905.70원·경유 1929.40원)보다 보통휘발유는 116.5원, 경유는 131.59원 낮게 형성돼 있다. 조영규 협회장은 “정부의 유류 판매가격 인하 정책에 동참하려는 것”이라면서 “고속도로 주유소의 영업 손실에도 국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세계 경제 위기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유소 운영사 대표들과 지속적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4개 지자체와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 등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우수 드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드론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는 인천과 제주, 충북 등 광역 지자체가 선정됐고, 수원시 충주시 등 7곳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 사업을 진행한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과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주문하면 음식·편의용품 등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025년도 도넛형 용기 충전율 개선 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에 설치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LPG협회, 용기 제조사가 실증연구에 공동 참여했으며, 해외 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시험·검증 절차를 마쳤다. TS는 “LPG 차량 내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용기의 안전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용기의 변형이나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확보가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행 80%로 제한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동일 용기 기준 85%로 상향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제도 개정안이 상반기 본격 시행되면, 고시 개정 이후 생산된 용기를 장착한 차량은 기존 대비 약 5%의 연료를 더 채울 수 있게 된다. 이럴 경우 주행거리가 약 30㎞ 연장되는 효과가 발생해 운전자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LPG 차량은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해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탑승객은 570만5493명으로 90.14%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체 평균 탑승률 84.8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높은 탑승률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항공권 운임 △탄력적인 노선 운영 △신규 항공기의 쾌적한 기내 환경 △쉽고 편리한 공항 및 기내 서비스 △회원 대상의 다양한 제휴 혜택 등을 꼽았다. 이스타항공은 보유 항공기 2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대를 B737-8 기종의 신기재로 운영하는 등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이스타항공은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열차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선택이 가능했지만,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 선택이 가능해진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직접 만들기(DIY)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셀프 좌석변경’은 KTX 여행 중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에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번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실에서 일반실·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 변경 가능하다. ‘DIY 환승 서비스’는 자동 추천 대신 일정에 맞는 환승역을 직접 선택하는 서비스다. 환승시간이 10~50분 사이인 열차를
03.11
현대글로비스는 10일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물류업계에서 최다인 8회째 수상이다. CDP(탄소정보 프로젝트)는 영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약 90개국 2만개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기후 리스크 및 대응 전략을 평가해 공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 발표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 탄소중립 2045 전략 실행 △저탄소 운송수단 도입 및 전환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공급망 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탄소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서 건설임대주택 1만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6000가구 총 3만7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3만1000가구) 대비 6000가구(19%) 증가한 규모로, 유형별로는 건설과 매입이 각각 5000가구, 1000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2만1000가구(57%)를 공급한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가구 △국민임대 1500가구 △행복주택 6800가구 △통합공공임대 2800가구다. 공급지역은 △서울대방 행복주택(61가구) △고양창릉 A4 행복주택(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438가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이 포함됐다. 특히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맞춤형 출장검사서비스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TS는 지난해 이륜자동차 검사 시설이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을 대상으로 이륜차 이동검사소를 운영해 45개 시·군·구에서 이륜차 2505대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결과를 검토한 결과 개선사항과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지자체의 검사 요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팀에서 3개 팀(2인 1조)으로 출장검사팀을 확대했다. 전국 10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검사소 미설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출장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출장검사 지역 이륜차 소유자에게 문자 메시지(SMS)를 발송하여 검사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알릴 예정이다. 출장검사는 소유자가 거주지에서 신청하면 지자체와 사전 협의를 거쳐 출장 일을 확정하는
현대로템이 수자원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로템은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탄소정보 프로젝트)는 전 세계 금융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응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해 평가한다.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이 활용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이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대비 2개 등급 상향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우수상을 받았다. 현대로템은 2022년 CDP의 환경 경영 평가에 편입한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면서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수자원 관리 노력을 기울인 결과 CD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며 “앞으로 수자원 관리 고도화와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
03.10
정부가 전세사기 사전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위험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정보체계를 마련한다. 또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 발생 시기를 전입신고 다음날이 아닌 신고처리 즉시로 변경하고 공인중개사의 선순위 권리정보에 대한 설명 책임 의무도 강화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시스템 구축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전세사기 피해자는 3만6950명으로 집계됐다. 지금도 매월 700여건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고, 피해 보증금액만 지난해 말 기준 4조7000억원에 달한다. 국토부는 “사후 구제 중심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해 임차인과 임대인간의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투명한 전세거래 환경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계약 전 권리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전세사기가 대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운임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41만명)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58만3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26억원 할인)대비 전체적으로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일반실 운임을 40%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업그레이드 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2자녀 이상 가족이 함께 타면 KTX 운임을 최대 50% 할인하는 ‘다자녀 행복’은 28만4000명(41억원 할인)이 이용해 전년(20만9000명, 29억원 할인)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다자녀 행복’은